(속보) 여배 아시아쿼터 1순위 장위 페퍼저축은행 간다

(속보) 정관장 메가 현대건설 위파위는 다음시즌에도 다시 본다

24-25시즌 아시아쿼터 7명이 모두 확정되었다

오늘(5월1일) 제주 썬호텔에서 아시아쿼터 드래프트가 열렸다

이미 정관장은 메가와 현대건설은 위파위가 재계약을 체결했다

나머지 5개팀은 새로운 선수를 선택해야했다 구슬 추첨이 우선이었다

구슬추첨은 지난시즌 탈락 3팀이 (페퍼저축은행 도로공사 IBK기업은행)우선이었다

7위 페퍼가 구슬 30개 6위 도공이 25개 7위 기업이 20개 구슬통에 넣어서 추점했다

1순위는 페퍼저축은행이었고 2순위는 IBK기업은행 3순위는 도로공사로 정해졌다

이후 나머지 4개팀(GS칼텍스.정관장 흥국생명,현대건설) 나란히 20개씩 추첨했다

4순위는 흥국생명 5순위는 현대건설 6순위는 정관장 7순위는 GS칼텍스로 정해졌다

1순위인 페퍼저축은행은 중국 출신 장위를 선택했다 197cm 장신에 미들블로커다

2순위인 IBK 기업은행은 중국 출신 천신퉁을 지명했다 이번에도 세터를 지명했다

당초 폰푼과 재계약예정이었지만 폰푼이 철회를 하면서 천신통을 지명했다

3순위인 도로공사는 카자흐스탄 출신 바티스타를 지명했다 아웃사이터 히터다

4순위인 흥국생명은 중국 출신 황 루이레이를 지명했다 미들 블로커다

5순위인 현대건설은 지난시즌 활약했던 위파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6순위인 정관장 역시 지난시즌 최고의 활약을 했던 메가왓티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7순위인 GS칼텍스는 호주독일 출신인 스테파니 와일리 지명했다 아웃사이터히터다

아시아쿼터로 선발 된선수는 1년차는 12만 달러 2년차는 15만달러를 받을수 있다

또한 올시즌은 64개국 늘렸다 이번 새로선발된 5명중 3명이 중국출신이 선발되었다

이밖에 카차흐스탄과 호주출신도 나왔다 다음시즌 7개구단 아시아쿼터선수들 활약을 기대합니다

이제 여자배구는 용병이다 과연 다음시즌 7개구단 용병은 어떻게 이루어질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