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WKBL 보상 선수 신지현 외 6명 지명

(속보) 삼성생명 이적 박혜미 보상금만 받았다 

(사진출저:WKBL)

 

이번시즌 WKBL 이적 8명의 보상이 모두 결정되었다 

오늘 오후 5시까지 보상선수와 보상금 호은 보상금만 둘중선택할수 있었다 

이중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박혜미의 보상으로 삼성생명은 보상금 7000만원만 받았다 

나머지 7명 모두 보상선수와 보상금을 받는 선택을 하였다 

(자료출저:WKBL)

 

이중 최대어 진안의 하나원큐 이적으로 BNK썸이 신지현을 지명했다 

하지만 샐캡이 꽉찬 상태라 신지현은 조만간 트레이드가 될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신이슬의 보상선수로 삼성생명은 신한은행 김아름을 선택핬다 

김아름은 신한은행과 FA 계약을 체결했지만 보호선수 명단에 빠져 이적했다 

삼성생명은 박혜미 보상으로 우리은행으로 부터 보상금 7000만원만 받았다 

우리은행은 나윤정의 보상선수로 KB스타즈 김예진을 지명했다 

김예진은 지난시즌 FA로 KB스타즈로 이적했지만 1년만에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 

KB스타즈는 심셩영 보상선수로 우리은행 김은선을 지명했다 결국 2대2 트레이드다 

우리은행은 박혜진 보상선수로 BNK 한엄지, 최이샘의 보상선수로 신한은행 이다연을 지명했다 

이밖에 신한은행은 김소니아 보상선수로 BNK 박성진을 지명으로 보상을 모두 마쳤다 

이로써 여자프로농구 FA는 사실상 끝이났다 아직 이하은이 남아있지만 지켜봐야 한다 

이제는 트레이드다 보상선수로 BNK로 이적한 신지현은 트레이드가  후속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