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주아 놓친 흥국생명 보상선수로 임혜림 지명

(속보) 임혜림 1년만에 다시 보상선수로 흥국생명 복귀  

(사진출저:흥국생명스파이더스 여자배구단)

 

흥국생명이 FA 이주아 IBK기업은행 이적으로인해 IBK기업은행 임혜림을 보상지명했다 

임혜림은 세화여고를 졸업하고 22년 1라운드 2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했다 

입단한지 약 10개월만에 김수지 영입으로 인해 IBK기업은행으로 보상이적했다 

그리고 또 약 10개월만에 이주아 영입으로 인해 흥국생명으로 이적했다 

결국 다시 흥국생명으로 복귀했다 흥국생명은 이주아 연봉 200%와 임혜림을 받았다 

아본단좌 감독은 기대주었던 임혜림이 다시 돌아오게 되어 무척 기쁘다 

미들블로커 포지션을 채워줄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여자배구도 FA와 보상선수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제 어떤일이 있을지 아주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