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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스포츠 /SPORTS ISSUE

(속보) 강소휘 한다혜 놓친 GS칼텍스 최가은 서채원 지명

by 지안와니262 2024. 4. 20.

(속보) 최가은 서채원 1년만에 GS칼텍스에서 다시 만났다 

(사진출저:GS칼텍스킥스 여자배구단) 최가은(왼쪽) 서채원

 

FA 강소희 도로공사로 FA 한다혜 페퍼저축은행 이적으로 GS칼텍스는 보상선수 2명을 선택했다 

GS칼텍스는 강소휘 보상선수로 도로공사로부터  최가은 지명했다 최가은은 1년만에 또 이적이다 

GS칼텍스는 또한 한다혜 보상선수로 페퍼저축은행으로 부터 서채원을 지명했다 

최가은은 일상여상을 졸업하고 19년 1라운드 5순위 전체 5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21년 7월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에 특별지명으로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했다 

23년 5월 보상선수로 도로공사로 간 이고은 재 영입으로 반대급부로 도로공사로 이적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올시즌 이번엔 제대로돈 보상선수로 GS칼텍스로 이적했다 

서채원은 대구여고를 졸업하고 1라운드 3순위로 페퍼저축은행에 입단했다 

올시즌까지 페퍼저축은행에서 활약하다 보상선수로 GS 칼텔스로 이적했다 

2년동안 한솥밥을 먹었던 두 선수는 1년만에 GS칼텍스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이영택 감독은 팀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젊고 유망한  자원인 최가은과 서채원을 선택했다 

특히 두선수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봤다 체계적으로 육성하면 큰역할 할수있는 선수들이다

이로써 GS칼텍스는 강소휘 한다혜를 잊었지만 두팀이 보상금과 서채원과 최가은을 영입했다 

이제 보상은 흥국생명만 남았다 흥국생명은 내일 오후 5시까지 IBK기업은행에 통보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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