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WKBL 3차 협상결과 3명 은퇴 1명 결럴

(속보) 김한별 김한비 이혜미 은퇴 이하은 결렬

여자프로농구 3차협상 3일동안 4명 모두 실패했고 이중에 3명은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를 선언한 선수는 BNK썸 김한별 삼성생명 김한비 신한은행 이혜미선수다

김한별은 미국 국적의 선수다 해외특별 지명으로 2009년 삼성생명에 입단했다

2011년 한국국적을 얻으며 김한별이 되었다 20-21시즌 삼성생명 우승 일등공신이다

21년 5월 삼각트레이드로 BNK썸으로 이적했고 올시즌까지 활약했다

15년간 한국에서 뛰며 맹활약했던 선수다 그리고 올시즌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역시 은퇴를 선언한 김한비는 삼천포여고를 졸업하고 13년 1라 6순위로 KB스타즈에 입단했다

2019년 4월 KB스타즈가 삼성생명 최희진 영입으로 보상선수로 삼성생명에 이적했다

그리고 올시즌까지 삼성생명에 활약했고 아쉽게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역시 은퇴를 선언한 이혜미는 광주수피아여고를 졸업하고 17년 2라 1순위로 신한은행에 입단했다

올시즌까지 신한은행에서 식스맨으로 활약했지만 아쉽게도 계약에 실패하며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신한은행 이하은과는 계약에 실패하며 내일부터 5월31일까지 타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이하은은 분당여고를 졸업하고 15년 1라운드 3순위로 전체 3순위로 하나원큐에 입단했다

올시즌 시즌도중 트레이드로 신한은행에 이적했지만 결국 신한은행과 계약에 실패했다

아하은은 내일부터 5월31일까지 나머지 5개구단과 협상이 가능하지만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이제 여자프로농구는 이번 FA 8명에 이적에 대한 보상만 낭았다 23일 5시까지 보상 제출한다

보상은 받는 구단은24일 오후5시까지 보상금+보호선수외 1인 혹은 보상금300%을 선택할수 있다

보상선수는 이번시즌 역순이다 하나원큐는 선수만 영입해서 보상에서는 자동 제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