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BNK썸 진안은 놓쳤지만 대어들과 유망주등 4명영입
BNK썸이 3차 협상까지 결렬된 이하은과 극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하은선수는 분당경영고를 졸업하고 2015년 1라운드 3순위로 하나원큐에 입단했다
올해 1월 트레이드로 신한은행으로 이적했고 이번 FA에서 BNK 썸으로 이적했다
BNK썸은 이로써 진안을 하나원큐에 내주었지만 김소니아와 박혜진을 영입했다
여기에 보상선수로 받은 신지현을 신한은해에 트레이드하고 변소정을 받았다
여기에 하루만에 유망주 박성진을 받았고 가능성이 높은 이하은까지 영입했다
이로써 여자프로농구 24-25시즌 FA와 보상선수 등을 마무리 해였다
자격 20명중 우리은행 박지현은 해외 진출로 인해 19명이었다 이중 은퇴는 3명이다
계약 16명중 무려 9명이 이적했고 그에 대한 보상선수는 7명등 총 16명이 이적했다
잔류는 7명에 그쳤다 이제 여자프로농구는 트레이드가 있다 2호는 언제 나올까요
한편 여자프로배구 정관장 한송이는 22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선언했다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플레잉코치 여요현도 선수생활을 모두 마치고 은퇴를 선언했다
여요현은 여자배구 김호철 감독이 있는 IBK기업은행 수석코치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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