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배 용병 요소바니 1순위로 대한항공간다

(속보) 비예나 재계약 포함 무려 4명 다시 한국무대로 신입은 3명

지난시즌 삼성화재에서 활약한 요소바니가 1순위로 대한항공지명을 받았다

여자배구에 오늘은 남자배구 24-25시즌 활약하는 새로운 용병 7명을 지명하는 날이다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홀리데이 인 앤드 스위트 두바이 사이언스 파크 그래드 블륨에서 열렸다

KB손해보험만 비예나와 재계약을 체결했고 레오나 요소바니는 재계약이 실패하며 시장에 나왔다

지난시즌 역순으로 7위 KB손해보험 (35개) 6위 삼성화재가 (30개) 5위 한국전력이(25개)

4위 현대캐피탈 (20개) 3위 우리카드(15개) 2위 OK금융그룹(10개) 1위 대한항공(5개)었다

1순위는 구슬 5개에 불과한 지난시즌 우승팀 대한항공이 3.57% 기적을 뚫고 행운의 1순위다

이어 현대캐피탈-KB손해보험-한국전력-우리카드- 삼성화재-OK금융그룹 순으로 구슬이 나왔다

1순위를 지명을 받은 대한항공은 지난시즌 삼성화재에서 활약한 요소바니를 지명했다

2순위를 지명을 받은 현대캐피탈은 OK금융그룹에서 활약한 레오를 지명했다 지난시즌 MVP다

3순위를 지명을 받은 KB손해보험은 전날 비예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유일한 재계약이었다

4순위를 지명을 받은 한국전력은 쿠바 출신 에스트라다를 지명했다 아웃사이더히터다

새로운 외국인 선수중 최대어었다 4순위었지만 기존 선수들을 뽑은 3팀 덕에 지명하게되었다

5순위 지명을 받은 우리카드는 네덜란드 출신 마이클 아히를 지명했다 아포짓이다

6순위 지명을 받은 삼성화재는 지난시즌 우리카드에서 활약한 마테이 콕을 지명했다

7순위 지명을 받은 OK금융그룹은 이탈리아 출신 마누엘 루코니를 지명했다 아포짓이다

지난시즌 활약했던 용병중 무려 4명의 다시 한국땅을 밟았다 이중3명은 새로운 소속팀이다

남자배구 2년차 용병은 55만달러(약 7억5000만원)을 받는데 무려 4명의 선수가 해당된다

1년차 용병은 40만달러(약 5억5000만원)을 받게 된다 3명의 선수가 여기에 해당된다

남자배구 용병은 아시아쿼터와 달리 무려 4명이 재계약혹은 다시 한국땅을 밟게 되었다

남자배구 아시아쿼터는 7명 모두 새로운 얼굴에 비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로써 남자배구여자배구 용병 아시아쿼터 28명중 9명이 2년 연속이고 19명은 새로운 얼굴이다

이로써 남자배구도 아시아쿼터와 용병 모두 끝이났다 이제 본격적인 스토브리그다

샐캡에 따라서 트레이드가 나올수 있고 방출선수등 7개구단의 행보가 아주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