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야르사이한 현대캐피탈 간다

(속보) 남자프로배구도 신입은 2명 경력직은 5명이었다

남자프로배구 역시 오늘 아시아쿼터 7명을 모두 지명했다

구슬 10개씩 넣어서 7개구단 지명순서를 모두 결정했다

KB-현캐-대한항공-삼화-한전-우카-OK저축은행순으로 결정되었다

이중 1순위 KB손해보험 모하메트 야쿱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3순위 대한항공은 리베로 이가 료헤이와 역시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6순위인 우리카드 역시 알리하그파그사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실상 1순위인 2순위 현대캐피탈은 몽골출신 바야르사이한을 지명했다

바야르사이한은 23-24시즌 OK저축은행에서 활약했다 다시 레오와 만날지 궁금하다

4순위인 삼성화재는 호주출신 알시딥 싱 도신을 지명했다 한국무대는 처음이다

5순위인 한국전력은 23-24시즌 삼성화재에서 활약한 에디를 지명했다

7순위인 OK저축은행은 이란출신 매히 젤베 가지아니를 지명했다 한국무대는 처음이다

남자프로배구도 재계약 3명포함 경력직만 5명이다 신입은 2명에 그쳤다

연봉은 1년차 2명은 10만달러이고 2년차 이상인 5명은 12만 달러에서 시작한다

25-26시즌 남자프로배구 아시아쿼터 7명의 활약은 어떻게 진행이 될지 궁금합니다

한편 23-24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박철우 (현 KBS N 스포츠해설위원) 우리카드 코치로 복귀했다

코트 떠난지 1년만에 코치로 복귀하는 박철우 코치님이 새로운 인생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