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제 3명 남았다 김나연 강계리 구슬은 과연
FA5호 계약은 우리은행 출신 이명관이었다 역시 우리은행 잔류었다
이명관과 우리은행은 계약기간은 3년이고 연봉은 1억3천만원이다
이명관은 단국대를 졸업하고 19년 3라운드 6순위로 삼성생명이 지명했다
이후 22-23시즌이 끝난 23년 5월 방보람과 1대1트레이드로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
이후 2년간 우리은행에서 팀이 2년 연속 챔프전 진출에 공신중 한명이었다
1차협상에서는 천만원 차이로 결렬되었지만 3차협상에서 극적으로 계약했다
이로써 FA 대상자 9명중 5명계약 1명 은퇴 3명은 미정이다 3차는 내일(12일)오후5시까지다
삼성생명 김나연과 신한은행 강계리와 구슬 3명이 남았다 이들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내일 (12일) 오후5시까지 계약을 못하면 13일부터 5웍31일까지 타구단과 협상 가능합니다
과연 이 3명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사실상 협상결렬시 은퇴가 유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계약후 사인앤트레이드(사트) 가능성도 있는데요 어떠게 될지 아주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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