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대어 임성진 수원에서 의정부 간다
남자프로배구FA 대상자 25명중 20명 잔류와 5명이적으로 결정되었다
이적 5명중 최대어 임성진이 한국전력에서 KB손해보험으로 이적했다
현대캐피탈 출신 김선호는 대한항공으로 이적했다
임성진을 놓친 한국전력은 삼성화재 출신 김정호를 영입했다
김정호를 놓친 삼성화재는 우리카드출신 송명근을 영입했다
우리카드는 한국전력 출신 김동영을 영입했다
그외 18명은 잔류했고 우리카드 이강원은 코치로 변신했다
유일하게 KB손해보험 김재휘만 미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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