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캐피탈 전광인 OK저축은행 간다

(속보) 전광인은 안산행 신호진은 천안행

(사진출저:OK저축은행남자프로배구단) 전광인(왼쪽) 신호진

 

최근 FA계약으로 현대캐피탈 잔류한 전광인이 OK저축은행으로 이적한다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은 전광인과 신호진의 1대1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사실상 전광인은 사인앤트레이드다 전광인은 프로 입단후 3번째 유니폼이다 

전광인은 동명고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3년 1라운드1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했다 

이후 2018년 7월 FA로 현대캐피탈로 이적했고 올시즌까지 현대캐피탈에서 활약했다 

신호진은 인하부고 인하대를 졸업하고 22년 1라운드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올시즌까지 활약했고 다음시즌에는 이제 현대캐피탈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전광인은 신인시절 감독이었던 신영철 감독과 재회하게 되었습니다 

신호진은 아쿼 바야르사이한과 2년만에 다시 만나게되었고 용병 레오도 유력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