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페퍼 하혜진 기업 육서영 김채연은 잔류
현대건설출신 FA 고예림이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한다
고예림은 강릉여고를 졸업하고 13년 1라2순위로 도로공사에 입단했다
이후 16년 7월 박정아의 보상선수로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이후 19년 4월 FA로 현대건설로 이적했고 올시즌까지 활약했다
하헤진은 페퍼저축은행에 잔류를 선택했다
하혜진은 선명여고를 졸업하고 14년 1라운드 3순위로 도로공사에 입단했다
이후 21년 7월 페퍼저축은행으로이적했고 올시즌까지 맹활약했다
하혜진과 고예림은 8년여만에 다시 페퍼저축은행에서 만나게 되었다
또다른 최대어 육서영과 김채연은 IBK기업은행 잔류를 선택했다
육서영은 일산여상을 졸업하고 2라운드 2순위 IBK기업은행에 입단했다
김채연은 수원전산여고를 졸업하고 17년 1라5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했다
24년 6월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고 계속해서 IBK기업은행에서 활약하게되었다
여자배구 FA마감은 내일 24일까지다 과연 남은 FA들이 행선지는 어떻게 될까요
반응형
'겨울스포츠 > SPORTS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보) 유일한 미계약자 표승주 은퇴 선언 (0) | 2025.04.24 |
---|---|
(속보) 여배FA 양효진 현대건설 잔류 (2) | 2025.04.24 |
(속보) 여자배구 최대어 이다현 흥국생명 간다 (0) | 2025.04.22 |
(속보) 현대캐피탈 전광인 OK저축은행 간다 (0) | 2025.04.22 |
(속보) 남자 FA 대상자 25명중 18명잔류 5명이적 (0) | 2025.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