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흥국 문지윤 김다솔 신연경 도공 임명옥도 잔류
여자프로배구 양효진이 1년더 현대건설선수로 활약하게 되었다
양효진은 남성여고 수원대를 졸업하고 2007년 1라4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했다
올시즌까지 현대건설에서 맹활약했고 1시즌 더 현대건설에서 활약하게 되었다
사실상 원클럽맨이다 1년 연봉은 8억이다 현대건설은 양효진만 잡았다
도로공사 리베로 임명옥도 잔류를 선택했다
임명옥은 2005년 마산제일여고를 졸업하고 KT&G(현 정관장)에 입단했다
이후 15년6월 도로공사로 이적했고 올시즌까지 도로공사에서 활약했다
다음시즌도 계속해서 도로공사 리베로로 활약을 계속하게 되었다
흥국생명은 남은 내부 FA 문지윤 김다솔 신연경도 잔류시켰다
문지윤은 원곡고를 졸업하고 1라5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20년 1월 2대2 트레이드로 GS칼텍스로 이적했다
그리고 24년 12월 1대1트레이드로 흥국생명으로 이적했다
김다솔은 세회여고를 졸업하고 14년 수련선수로 흥국생명에 입단했다
이후 올시즌까지 활악했고 사살상 흥국생명 원클럽맨으로 남게 되었다
신연경은 선명여고를 졸업하고 12년 1라운드 3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14년 7월 김사니의 보상선수로 흥국생명으로 이적했다
이후 20년 4월 이번엔 이다영의 보상선수로 현대건설로 이적했다
하지만 1달후인 5월 트레이드로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이후 24년 6월 흥국생명으로 이적했고 다음시즌도 흥국생명에서 활약한다
신연경은 사실상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에서 2번의 유니폽을 입은셈이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이다현을 영입하고 내부FA4명을 모두 잔류시켰다
이제 오늘 24일까지 FA 마감이다 과연 표승주는 어디로 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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