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연승 끝 (12/7일 프로배구 소식 )
(사진출저:스포츠월드. 사진 제공:네이버)
대한항공의 용병 산체스와 신영수의 맹활약 속에
8연승을 달리던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대1로이기고
삼성화재전 4연패에서 벗어나며 8승5패 승점 25졈으로 2위로 복귀했다.
반면 박철우 빠진 공백을 처음으로 느낀 경기었다.
10승3패 승점 29점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레오의 맹활약을해야 이기는 약점이 있다.
이어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KGC 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최근 3연승으로 7승4패 승점 21점으로 1위로 올라선 반면
KGC인삼공사는 7연패에 빠지며 2승8패 승점 8점으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응형
'HISTORY > HISTORY V-LEA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화재 1위 유지 (0) | 2014.12.09 |
---|---|
한국전력 3위가 보인다(12/8일 프로배구 소식) (0) | 2014.12.08 |
복덩어리 케빈-12/6일 프로배구 소식 (0) | 2014.12.06 |
드디어 풀세트 승리-12/4일 여자 프로배구 소식 (0) | 2014.12.04 |
한전 우리를 우습게 보지마라-12/3일 프로배구 소식 (0) | 2014.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