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이러면 1위 유지 힘들어(12/9일 프로 배구소식)
(사진출저:STN, 사진제공:네이버)
삼성화재가 레오의 맹활약으로 김요한이 선전한 구미 LIG손해보험을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이기고 11승3패 승점 31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2승1패지만 2승 모두 풀세트이라는 점이다.
역시 노장선수들과 레오의 의존도 그리고 박철우의 공백이 서서히 보이는듯 하다.
비록 2연패에 빠졌지만 구미 LIG손해보험은 오늘처럼 김요한이 맹활약 한다면
중위권 도약은 한번 해몰만 하다 현재 4승9패 승점 13점으로 6위를 달리고 있다.
반응형
'HISTORY > HISTORY V-LEA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캐피탈 4위 점프-12/11일 프로배구 소식 (0) | 2014.12.11 |
---|---|
OK저축은행 3연패 끝-12/10일 프로배구 소식 (0) | 2014.12.10 |
한국전력 3위가 보인다(12/8일 프로배구 소식) (0) | 2014.12.08 |
대한항공 드디어 삼성화재에 승리-12/8일 프로배구 소식 (0) | 2014.12.07 |
복덩어리 케빈-12/6일 프로배구 소식 (0) | 2014.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