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5위가 보인다 (1/11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OSEN,사진제공:네이버)
여자부 꼴찌 KGC인삼공사가 꼴찌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새해 첫 경기에서 12연패를 끊었던 KGC인삼공사는 직전 경기인 현대건설에 완패했지만
오늘 흥국생명과의 홈경기에서 조이스의 맹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최근 3경기 2승1패로 4승15패 승점 15점으로 5위 GS칼테스에 승점 3점을 뒤지고 있는 최하위다.
여자부는 선두 경쟁 뿐만 아니라 꼴찌 경쟁도 볼만하게 될지도 모른다.
5연패에 빠진 흥국생명은 8승9패 승점 24점으로 여전히 4위다.
앞서 벌어진 남자부경기에서는 삼성화재가 7연승 행진을이어가며 대한한공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기고
18승4패 승점 53점으로 단독 선두를 굳게지켰고 대한항공은 12승9패 승점 37점으로 여전히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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