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도로공사는 7연승으로 1위 지켜 (1/13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STN,사진제공:네이버)
OK저축은행이 3위 대한항공을 맞아 시몬과 이민규이 맹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17승6패 승점 46점으로
12승10패 승점 37점의 대한항공을 격차를 3점더 벌이며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반면 대한항공은 3위라도 지키는데 만족해야 했다.
한편 이날 2세트 도중 조명등(메탈하라이드)이 파손되면서 파펀들이 1층 관중석이 떨어졌다
이로 인해 관중 한명이 왼쪽 검지손가락에 파편이 떨어져 찰과상을 입었다.
1차 진료후 병원에서 정밀 검사중이라고 합니다.
이사고로 인해 잠시경기가 중단되기도 했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연승을 달리는 도로공사가 연패에 빠진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7연승으로 13승6패 승점 38점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고
6연패에 빠진 흥국생명은 8승10패 승점 24점으로 여전히 4위다. 1라운드 한때 선두었고
3라운드 중반 까지만 하더라도 선두권에 있었으나
12/17일 IBK기업은행에게 아쉬운 역전패 이후 충격의 6연패다
더군다나 5세트에서 승부처에서 아쉬운 오심으로 패한것이다 충격이 더욱더 크다
여자부는 현재까지 3강 1중 2약이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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