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저력이 나오나요 (11/3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연합뉴스)
삼성화재가 용병 타이즈 김규민의 활약에 힘입어 이선규-김요한이 분잔한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겼다. 3연패뒤 3연승으로 승점 10점 3승3패로 단숨에 2위로 올랐다.
KB손해보험은 1승4패 승점 5점으로 6위를 유지했다.
오늘도 여자프로배구는 경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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