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용병이야 (11/4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경향신문)
대한항공의 용병 가스파리니와 곽승석 김학민 이적생 진성태의 활약으로
서브가 불안한 홈팀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기고
4승1패 승점 11점으로 다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얼마전 현대캐피탈에서 대한항공으로 이적한 진성태는 친정팀을 울렸다.
현대캐피탈은 개막3연승 이후 2연패에 부진에 빠졌다 3승2패 승점 8점으로 4위다.
앞서 화성에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겼다.
지난해 정규시즌 우승팀 답게 1패뒤 3연승으로 3승1패 승점 9점으로 단독선두에올랐다.
초반 3연승 뒤 2연패에 빠진 흥국생명은 3승2패 승점 9점으로 2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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