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매 나란히 원정에서 웃었다 (12/13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츠타임스)
한국전력이 지난 11/30일 이곳 구미에서 KB손해보험에게 완패를 당하며 연승이 깨진바 있다.
오늘 다시 구미에서 맞붙었다하지만이번엔 달랐다. 주전선수들이 골고른 활약으로
KB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다시 선두고지를 밟았다.
블로킹과 서브득점에서 완승을 거둔 한국전력은 최근 3연승을 달렸다.
승점 29점 11승4패로 승점은 같지만 승수에서 앞선 한국전력이 선두가 되었다.
반면 김요한의 부상공백이 아쉬운 KB는 매세트 20점도 넘지 못했다. 3승12패승점11점으로6위다.
앞서 장충에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GS칼테스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4연승을 달리며 8승5패 승점 23점으로 단독3위를 지키며 선두권과 3점차로 좁혔다.
또한 현대건설의 황연주는 개인통산 500블로킹도기록했다.
새감독 차상원 감독이 왔지만 연패는 끊지는 못했다 4연패로 승점11점 4승9패로 6위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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