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6위는 우리꺼라고-12/17일 프로배구 소식

반면 5세트에 약한 삼성화재(12/17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뉴스1)

 

KB손해보험이 구미 홈에서 드디어 2승째를 달성했다.

오늘 삼성화재와의 구미 홈경기에서 우드리스 김요환등 5명이 두자릿수 득점에 힘입어

박철우-타이즈가분전한 삼성화재를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이겼다.

올시즌 시즌 4승째이다 구미 홈에서 2승째를 달성했다. 4승12패 승점 13점으로 6위를 유지했다.

올시즌 유독 5세트에 약한 모습을 보인 삼성화재는 승점 25점 7승9패로 4위를유지했다.

5강체제에서 이제는 3강 2중2악 체제로 가고있는 남자프로배구다.

원래대로라면 여자부 GS칼테스 대 KGC인삼공사가 경기가 열려야하지만

이 경기는 이미 지난 12/6일 경기함에 따라 오늘 여자부 경기는 없다.

대체적으로 KB손해보험경기날 GS경기가 열리지만 가끔 남자부 우리카드가 원정시

장충 홈에서 펼쳐지는 경우가 있다. 지난 12/6일이 두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