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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이번에도 엇갈린 인천 남매-2/1일 프로배구소식

by 지안와니262 2017. 2. 1.

남자부는 단독질주로 바뀌나 여자부는 2강체제로 가나 (2/1일 V-리그소식 )

(사진출저:뉴스1)

 

1/28일 여기 나온 배구 기사와  정반대의 글이 나올것 같다.

 

대한한공은 6위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김학민-가스파리니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직전 삼성화재전 패배를 KB손해보험에 설욕하고

18승8패 승점 53점으로 1위를 지켰다 승점을 6점차로 벌였다.

지난번 패배로 오리무중으로갈뻔했다고했는데 이번에 다시 단독 선두 시작이라고할수밖에 없게되었다.

KB손해보험은 1세트를 따내며 실날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갈 희망을 가졌지만

내리 3세트를 내주면서 승점 1점도 따내지 못했다. 9승17패 승점 29점으로 여전히 6위다.

3위 승점이 18점 이상 벌어져있다 남은 경기 승점 3점 10경기를 모두 이겨야 희망이 있는 KB손해보험이다.

 

앞서 벌어진 장충경기에서는 무려 19일만에 경기를 치르는 GS칼테스가 선두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3대1로이겼다.,

이소영-알렉사-황민경의 활약으로 19일만에 공백을 지우고 승리를 거두었다. 8승13패 승점 23점으로 5위를유지했다.

3위와는 승점 13점차이다. 남은9경기에서 승점 20점 이상 올려야 희망을 가질수있지만.

일단은 선두 흥국생명을 상대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보태며 실날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또다시 불의의 일격을 당한 흥국생명은 16승6패 승점 46점으로 선두다

2위와 4점차를유지했다. 지난번 단독선두질주시작인가 했는데 이번엔 다시 2강체제로 가는게 아닌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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