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마지막 홈에서 나란히 승리 (11/5(일)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서재덕이 빠진 한국전력이 지난경기 잘하고도 아쉽게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반면 우리카드는 최근 2연승을 달라며 상승세이 팀이간의 경기었다.
1세트는 최근상승세의 우리카드가 이겻다. 하지만 2세트는 한국전력이 따냈다.
3세트는 듀스 접전끝에 한국전력이 따냈다 우리카드는 서브 범실이아쉬었다,
4세트는 한국전력이 가볍게 따내며 결국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를 거두었다.
한국전력은 서재덕의 공백을 신인 김인혁이 잘 메워주었다.
전광인 펠리페 그리고 윤봉우의 블로킹 6개 승리의 원인이었다.
3승3패 승점 11점으로 단독 선두로 일단 1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반면 범실로자멸한 우리카드는 3연승에실패하며 2승4패 승점 6점으로 최하위를유지했다.
(사진출저:더스파이크)
이어서 김천에서 벌어진 여자부에서는 도로공사가 이바나의활약과 임명올 리베로의멋진 수비로
선두현대건서렝 세트스코어3대1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3패뒤2연승을 달렸다. 또한 홈 첫승이다.
1.2세트 이바나 박정아 배유나 정대영의 공격이살아나며 2세트를 비교적 쉽게 따냈다.
3세트도 중반까지 열세를 뒤집고 접전끝에 아쉽게 내주었다.
4세트 초반에도 현대건설에게 열세를 보이며 또다시 역전패의 악몽이 보이는듯 했지만.
이후 리베로 임명옥의 수비가살아나고 이바나 박정아 배유나의공격이살아났다.
특히 연속 6득점하며 오히려 주도권을잡았다 현대건설도 중반이후 블로킹으로 따라붙었지만.
이바나의 결정타한방으로 승리를 지켜냈다. 세트스코어3대1로 승리를 거두었다.
승점 8즘 2승3패로 단숨에 단독 3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제 프로배구는 화요일 대한한공 대 삼성화재의 인천 경기와 KGC인삼공사 대 IBK의 기업은행이 대전경기만 남았다.
아직 1라운드다 현재까지 누가 강하고 누가약하다고 볼수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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