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충격의 2연패 (11/8(수)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서울)
남자부 OK저축은행이 송명근의 트리플 크라운의 활약에 힘입어 KB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대2 극적인 대 역전승을 거두었다.
1.2세트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3세트도 중반까지 끌려갔지만 한상길이 활약으로
듀스 접저끝에 따냈다 4세트도 중반까지 열세를뒤집고 듀스 접전끝에 따냈다.
5세트는 비교적 쉽게 따낸 OK이는 대역전승으로 5연패 직전에서 벗어났다.
송명근은 총24득점 (서브5개 후위공격5개 블로킹 3개)를 기록했다. 3승4패 승점 9점으로 5위가되었다.
KB는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4승3패 승점 11점으로 3위에서 일단 2위로 올라섰다.
(사진출저:스포츠동아)
여자부 경기에선 5위 GS가 선두 현대건설에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3대2로승리를 거두었다,
용병 듀크 한수진 표숭주 강소휘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2세트 듀스 접전끝에 따낸것이 결정적이었다.
또한 한수진이 잘했고 마지막 5세트는 용병 듀크와강소휘 그리고 표승주가 끝을 냈다.
3승3패 승점 6점으로 여전히 단독 5위다 현대건설은 2연패에 빠졌다 4승2패 승점11점으로 선두는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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