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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삼화 1라운드 1위로 마무리-11/7(화) 17-18 V-리그

by 지안와니262 2017. 11. 7.

IBK는 선두탈환 실패 (11/7(화)17-18 V-리그)

(사진출저:아사아경제)

 

삼성화재가 FA 이적생 박상하와 박철우 그리고 신인 김정호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스코어3대0으로 대한항공에 완승을 거두었다. 2패뒤 4연승 승점12점 4승2패로 단독 선두다.

반면 대한항공은 힘한번 쓰보지 못하고 완패를 당했다. 3승3패 승점 8점 5위를 기록했다.

(사진출저:스포츠동아)

 

앞서 여자부에서는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인삼공사가 승리했다.

한수지의 활약으로 역전승을 또 이끌어냈다. 3승2패 승점 9점으로3위다.

IBK는 4세트 단 12득점에 그친게 뼈아팠다 3승2패 승점 9점으로2위다.

두팀의 모두 승점 9점에 3승2패로 같지만 세트득실에서 뒤져 2위 IBK 3위 인삼공사다.

 

이로써 1라운드가 모두 끝이났다 남자부는 1위와 꼴찌의 승점차가 단 5점차다.

여자부 역시 단 6점차에 불과하다 이제 겨우 1라운드만 지났을 뿐이다.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레이스다 선두권과 중위권 하위권이 윤곽이 조금은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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