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1위희망 이어간다 (2/11(일)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동아)
3위 대한항공에 9점이나 뒤진 KB손해보험과 1위에 8점뒤진 삼성화재의경기
두팀에겐 승점 3점 승리가 최우선이다 그다음은 승점2점 승리라도해야한다.
결과는 승점 3점 경기가나왓다 KB손해보험이 세트스코어3대1로 삼성화재에 승리했다.
강한 서브와 알렉스 황두연 이선규를 앞세워 세트스코어 3대1로승리했다.
특히 3세트 뒤지던 경기를 이선규의블로킹으로 동점 그리고 이선규가 듀스접전에서 서브에스로 끝냈다.
KB는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렸다. 15승14패 승점43점으로 6점차이로 따라붙었다.
남은 7경기에서 많은 승점과 대한항공전 무조건 승점 3점 승리를한다면 가능성인 충분히 있다.
3위와 4위의 준플레이오프는 3점이내이기 때문이다.
삼성화재는 이날 패배로19승10패 승점 52점이다 여전히 8점차다 7경기에서 8점차이는 멀어보인다.
(사진출저:뉴스1)
IBK기업은행은 GS에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3대2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듀크와 강소휘를 막지 못해 1.2세트를 내주었다 특히 2세트는듀스 접전끝에 내주었다.
하지만 IBK이는 3세트 듀스 접전끝에 따낸뒤 4세트도 따내며 마지막 세트까지 이어갔다.
김희진메디의 활약으로 5세트마져 승리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직전 현대건설전 패배에서 벗어난 IBK이는 승점 45점 16승8패로 2위다 1위와는 5점차이다.
이제 남은 6라운드에서 어떤 활약을 펼치지 아주궁금하다. 아직 1위 기적은 남아있다.
반면 GS는 다잡은승리를 놓쳣다 3세트 23대19 5세트 13대10 그리고14대12에서 연속 4실점으로 무너졌다.
3세트 5세트 다 이긴 경기를 놓치며 대 역전패를 당했다 9승15패 승점 26점으로 여전히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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