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부 1위팀 단독 선두질주중(2/13(화)17-18 V-리그)
(사진출저:스포츠서울)
도로공사가 용병 이바나 박정아를 앞세워 꼴찌 흥국생명에 승리했다.
세트스코어 3대1 승리를 거두며 승점 53점 18승7패로 1위로 5라운드를마무리했다.
2위와 현재 8점차이까지 벌이며 선두를 달리고있다.
남은 5경기에서 승점11점만 보태면 자력 1위가 된다
쉽게 말하면 2위 IBK전 (2/17) 3위 현대건설전(2/28)2경기에서 승점 없는 2연패만 아니면
사실상 1위는 유력하다는 뜻이다. 이제 남은 고비는 그 2경기라고볼수있다.
흥국생명은 3연패에 빠지며 6승19패 승점 21점으로 여전히 꼴찌다. 자력으로는 꼴찌탈출도 쉽지 않다.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남자부 선두 현대캐피탈도 문성민의 맹활약에 힘입어 우리카드에 승리했다.
세트스코어 3대1로승리했다 3세트 결정적일때 문성민의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승점 63점 20승9패로 2위 삼성화재에 승점 11점차이까지 벌였다.
남은 7경기에서 승점 12점만 더 추가하면 자력 1위가된다.
남은 7경기 특히 2위 삼성화재의 남은 2경기 승점 3점만 보태도 유리한입장이다.
당장 설날인 2/16일 두팀의 맞대결이 잡혀져있다.
반면 우리카드는 사실상 준플 진출 자력으로는 힘들게되었다
최근 4연패에 빠지며 승점 37점 11승19패로 6위다 3위와는 승점 10점차이다.
남은 6경기 승점 3점 승리를 다한다 하더라도 자력으로는 3위에 2점 뒤진 4위는 쉽지않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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