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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삼화 먼저 웃었다-3/18(일)17-18 V-리그 남 PO1

by 지안와니262 2018. 3. 18.

타이스 박철우가 해결사다 (3/18(일)17-18 V-리그 남PO1)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상대전적 3승3패 두팀 모두 22승14패 승점 61점까지 같았다.

세트득실차이로 삼성화재가2위 대한항공의 3위었다.

오늘 대전에서 펼쳐진 1차전에서는 타이스 박철우에 김규민가지 활약하며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화재는 플레이오프 1차전 먼저 기분좋은승리로 장식했다.

남자부는 13번중 12번이 1차전승리팀이 올라갔다 과연 이번에도 그렇게 될지 궁금하다.

대한항공은 1세트 듀스 접전끝에 내준게 아쉬었다 2차전에서 반격을 노려야한다.

2차전은 오는 3/20(화)오후 7시 인천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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