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없이 결국 3차전간다 (3/19(월)17-18 V-리그 여PO2)
(사진출저:스포츠경향)
1패로 궁지에 몰렸고 1세트도 내주며 위기를 맞었던 현대건설
그러나 2세트 이후 완전히 달라졌다 특히 노장 황연주 한유미 김세영의 노장투훈이 빛이났다.
2세트를 따낸뒤 3세트 21대23에서 연속 4득점엔 황연주 한유미가있었다.
또한 4세트도 듀스 접전에서 한유미가 있었다 이 두명에 양효진 이다영 황민경도 해결을했다.
한유미는 마치 용병 쇼냐 몫을 톡톡히 해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마치 IBK와이 정규시즌 5차전을 보는듯했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3차전까지 끌고갔다.
반면 IBK이는 3.4세트 고비때마다 범실로 무너졌고 김희진이 부진했다. 아쉽게 2차전에서 끝내지 못했다.
두팀의 최종 3차전은 오는 3/21(수) 오후 7시 다시 화성에서 벌어진다 IBK이냐 현대건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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