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승부 하자 (3/20(화)17-18 V-리그)
(사진출저:더스파이크)
대한항공이 홈에서 반격에 나서며 승부를 최종 3차전까지 끌고갔다.
오늘 인천 홈에서 벌어진 남자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가스파리니의 트라플 크라운과
곽승석 정지석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전적1승1패를 만들었다.
1차전은 3.4세트를 내주엇지만 2차전은 반대로 3.4세트를 따내며승리했다.
4세트는 듀스 접전끝에 따내며 승부를 최종 3차전까지 끌고갔다.
결국 남자배구도 여자배구에 이어 플레이오프 모두 최종3차전까지 가게 되었다.
삼성화재는 3.4세트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패하며 챔프 진출에 실패했다.
두팀의 최종 3차전은 3/22(목) 오후 7시 다시 대전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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