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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HISTORY V-LEAGUE

흥국 승점2점남았다-3/2(토)18-19 V-리그

by 지안와니262 2019. 3. 2.

도공전 5세트만 가면 2년만에 우승 (3/2(토)18-19 V-리그)

(사진출저:연합뉴스)

 

흥국생명이 주전들이 고른활약으로  KGC 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흥국생명은 승점 59점 20승8패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위와는 승점 8점차이다 남은 경기에서 승점 2점이면 2년만에 자력우승이다.

하지만 내일 도공이 지거나 혹은 도공이승리하더라도 6일 5세트만 가면 된다.

만약 도로공사가 내일 GS전 3점 승리하고 흥국전 2점 IBK전 승리해도 59점이된다.

그러나 흥국생명은 도로공사전에서 5세트패만 해도1점을 더 보태 60점이 되기 때문이다.

설사 도로공사전 패하더라도 9일 현대건설전 승리하면 자력 우승을 확정지기 때문이다.

사실상 우승에 9부 능선을 넘었다 내일 GS의 도움을 받느냐 아니면 6일이냐 9일이나만 남았다.

KGC는 충격의 19연패에 빠졌다 5승24패 승점 18점이다 남은 경기는 단 1경기다.

과연 충격의 20연패로 시즌을 마무리할지 아니면 연패탈출로 마무리할지 궁금하다.

더군다나 다음 상대는 포스트시즌희망이 남아있는 IBK기업은행과의 경기다.

 

준플이 좌절된 삼성화재는 우리카드에 세트스코어3대0 완승을 거두고 4위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3점이내만 했어도 미리보눈 준플레이오프전이 될뻔 했지만 허사었다 그 한을 단단히 풀었다.

이날 승리를 거둔 17승17패 승점 49점으로 단독 4위다 남은2경기에서1승이면 4위가 유력하다.

우리카드는 아가메즈가 자칫 플레이오프도 못나올수도있다는게 아쉽다 6일 재진단을 한다고합니다.

우리카드는 승점 60점 19승15패로 3위를 확정지었다. 어째든 아가메즈가 플레이오프에 나오는게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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