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평호 1군 전준호 2군 롯데 발이 빨라지나
롯데가 2022년 코치진 명단을 발표했다 사실상 국내 외부영입은 2명이지만 그 2명이 좋은 코치진을 데리고 왔다
일단 1군 감독은 내년에더 서튼이 맡는다 1군 메인 투수코치는 리키메인홀드가 맡는다 1군 불펜은 임경완이 맡는다
1군 투수코치었던 이용훈은 사임후 NC로 이적을 한다 대신 당초 총괄 코치었던 리키 메인홀드가 투수코치도 맡는다
3루 작전코치에는 김평호 코치라 부임했다 나경민 문규현 백어진이 내년에도 롯데 1군 코치로 활약할예정이다
2군코치는 정호진 코치라 정식 2군 감독이 되었다 2군은 강영식 브랜드맨 김동한은 내년에도 2군 코치로 활약예정이다
새로운 코치를 보면 올시즌까지 스카웃트었던 이재율(개명전:이왕기)가 2군 불펜코치로 변신을 하게 된다
올시즌 중 은퇴한 이병규는 2군 메인 타격코치로 시즌종료후 은퇴한 정태승은 잔류군 재횔코치를 맡는다
지난 1997/4/3일 97년 개막을 2일 앞두고 문동환과 트레이드로 롯데를 떠난 전준호가 24년 만에 2군코치로 돌아온다
그동안 현대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였고 코치는 NC에서 활약을 하다 24년7개월16일만에 롯데2군코치로 복귀했다
전준호 코치는 다시 롯데로 돌아와 너무 기쁘다 팀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2022년 롯데 코치진들은 확정되엇다 이제 트레이드 FA등 이제 성민규 단장이 시간이 오늘부터 시작되었다
한편 2군 타격왕 밀어주기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마땅한 증거가 없고 그날 선수진술로 보와 그런일은 없다고 합니다
두산 모선수에게 농담이라도 부적절한 언행을 한 상무 박치왕 감독에게는 경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롯데 김주현선수에게도 KIA선수들에게 부적절한 문자를 보낸것에도 경고처분을 받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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