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유수 국혜성 강동연 타팀 이적 가능할까
2차드래프트를 폐지하고 2군 FA를 도입한 KBO 과연 올시즌 첫 2군FA 신청자 3명이 최종행선지는 어디가 될까요
2군 FA 신청자 14명중 NC 출신 강동연 KT 출신 전유수 두산출신 국혜성이 신청을 했다 나머지 11명은 신청하지않았다
신청하지않은 11명중에는 이미 은퇴를 선언했거나 방출도 포함되어있다 신청한 3명 모두 이적이 가능할지도 의문이다
외부 영입은 3명까지가능하다 계약할경우 직전 선수 연봉의 100%만 전소속팀에 보상하면 끝이다
또한 선수 연봉은 직전연봉의 100%를 초과 할수 없게 된다 그리고 반드시 소속선수로 등록 시켜야 한다
전유수는 1억500만원이다구 즉 KT를 제외한 타팀이 영입할경우 KT에 1억500만원을 보상하면 된다
국혜성은 5000만원 강동연은 4400만원이다 외부영입은 이 연봉만큼만 두산과 NC에 주면 되는것이다
과연 다른팀이 선수 연봉과 함께 최대 2억이상을 타팀에 주고 데리고 갈수 있을지 참 궁금하다
이들은 27일부터 계약이 가능하며 한국시리즈 종료때까지 계약이 없을경우 자유롭게 보상없이 이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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