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앤더슨 프랑코에 이어 딕슨 마차도 I SAY GOOD-BYE
롯데가 고심 끝에 2년동안 함께한 딕슨 마차도와 결별을 선택했다
2020년 롯데에 온 딕슨 마차도는 지난 2020시즌 좋은 수비로인해 지난해 1+1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리고 2021년에도 수비는 한층더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공격력에서는 너무나 아쉬었다
일단 자동 연장이 가능한 옵션은 실패한것 같았다 수비나 공격이나 놓고 경기종료후 26일동안 심사숙고하였다
그결과 5만달러를 주고 계약을 안하기로 최종 결정되었다 그러나 사실 심사숙고이긴 하지만 사실은 예견된일이었다
지난해에 재계약이 11/6일이었다 올해도 만약 재계약이었다면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계약을 했을거라 생각했다
또한 마차도가 고국인 멕시코로 가기전에 충분히 계약이 가능했고 최근 모선수트레이드도 아니라고 했을것이다
하지만 모선수 이적설에도 롯데는 어떤말도 하지않았다 결국 마차도가 멕시코로 돌아가기전부터 이미 결정될수도 있다
한편 앤더슨 프랑코도 방출이 결정되었다 시즌 막판 중간계투진 선발로 나올때 이미 예상된 일이었다
롯데 구단은 이 두선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 미래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영어로 전했다
현재 재계약 협상은 추진은 스트레일리다 하지만 스트레일리 역시 무조건 계약이라고 볼수 없는 시점이다
최소 2명이 내년세즌 롯데에 새로운 용병이 온다 과연 스트레일리도 교체 될까요 새인물은 2명이나 3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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