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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LOTTE

(속보) FA1호 계약 최재훈 5년 최대 54억이 한화 잔류

by 지안와니262 2021. 11. 27.

(속보) 개장 2일 만에 FA1호 계약 나왔다 한화 유일한 집토끼 잡았다 

(사진출저:한화이글스)

 

2022년 FA19명이 자격자 중 14명이신청했고 이들은 11/26일부터 10개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했다 

그런데 2일 만에 첫 계약이 나왔다 우선협상이 있을때에도 2일째 나온것은 FA시작 초기를 제외하면 거의 없었다 

더군다나 우선협상이 이후에는 빨라야 5일 보통 7일에 나오는데 단 2일 만에 첫 계약자가 나왔다 

한화이글스 구단은 오늘 포수 최재훈과 5년 최대 54억 (계약금 16억 연봉33억 옵션 5억) 계약을 체결하였다 

한화 포수 최재훈은 2008년 덕수고를 졸업하고 육성선수로 두산에 입단했다 두산에서 주로백업으로 활약했다 

그러다 2017년 4월 신성현과 맞트레이드로 한화로 이적했고 한화 이적후 한화주전포수로서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18년 한화이글스가 정규시즌 3위와 포스트시즌 진출에 큰활약을하였고 올시즌에도 좋은활약을 펼쳤다 

한화 최재훈은 계약후  좋은 조건을 제시해준 구단과 정민철 단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합니다 

한화로 트레이드로 이적할때 팬들과 10년간 한화에서 뛰겠다고 했는데 그약속을 지킬수 있어서 기쁘다고합니다 

팀이 한층더 도약할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도옴이 되겠다고합니다 또한 정민철 단장님이 따듯한 말도 고맙다고합니다 

최재훈은 우리 선수다 절대로내줄수 없다는 말을듣고 계약을체결했다고합니다 강팀이 되는데 힘이 될꺼라고 합니다 

정민철 한화 단장은 최재훈은 젊어진 팀이 성장해 나가는데 중심이 잡야줘야 하는 우리의 핵심선수라고 판단했다 

앞으로 최재훈 선수가 자신의가진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젊은 선수들과 함께 팀 성장을 이끌어주길 기대한답니다 

이로써 2022 FA신청자 14명중 첫번째 계약은 최재훈이었다 2호는 누가 될지 그리고 21년 FA 양현종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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