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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LOTTE356

(속보)KIA 김민식 5년만에 친정팀 복귀 SSG와 1대2 트레이드 단행 (속보) KIA 포수 김민식 SSG 투수 김정빈 내야수 임석진 KIA행 1대2 트레이드 시즌 시작후 3호트레이드가 성사되었다 이번에도 KIA가 있었다 이번 상대는 1위팀 SSG다 KIA는 포수 김민식을 SSG에 내주고 대신 SSG로 부터 투수 김정빈과 내야수 임석진이 받는1대2 트레이드다 SSG로 가는 김민식은 마산고 원광대를 졸업하고 2012년 SK2순위 전체 11순위로 SK로 입단했다 2017년 4월 KIA로 이적했다가 5년만에 다시 SSG로 복귀했다 SSG는 주전급 백업포수가 필요했던 팀이다 SSG는 주전도가능한 포수를 영입해다 이재원 이흥련과 함께 주전포수 경쟁은 더욱더 치열해 보인다 KIA로 이적하는 투수 김정빈은 화순고를 졸업하고 2013년 SK 2차3순위 전채 28순위로 SK에 입단했다 20.. 2022. 5. 9.
(속보) 키움 박동원 KIA로 트레이드 KIA와 트레이드단행 키움 포수 박동원 내주고 KIA 내야수 김태진 현금 10억 2차지명권 받았다 2일 연속 트레이드가 나왔다 이번엔 대형트레이드다 KIA가 키옴 포수 박동원을 전격 영입햇다 KIA는 키움 포수 박동원을 영입하고 대신 KIA 내야수 김태진과 현금 10억 23년 신인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KIA로 이적하는 박동원은 부산 개성고를 졸업하고 2009년 2차 3라운드 전체 19순위로 히어르조에 입단했다 2015년부터 주전 포수었다 통산 성적은 타율 .257에 홈런 97개다 KIA이 주전 포수가 유력한 상태다 키움으로 이적하는 내야수 김태진은 신일고를 졸업하고 2014년 2차 4라운드 전재 45순위로 NC에 입단했다 그리고 2019년 장현식과 더불어 KIA로 이적했고 이번엔 키움으로 이적했다 키움이 내야수로활약 예.. 2022. 4. 24.
(속보) 시즌중 1호 트레이드 KIA 한화 2대1 트레이드 (속보) KIA 투수 이민우 외야수이진영 -한화 투수 김도현 2대1트레이드 성사 2022시즌 정규시즌 개막 3주만에 시즌중 첫 트레이드가 성사되었다 한화 투수 김도현 (개멱전 김이환)이 KIA로 가고 KIA로 부터 이민우와 외야수 이진영을 받는 1대2 트레이드다 KIA로 이적하는 김도현은 개명전 김이환 선수다 신일고를 졸업하고 2019 2차4라운드 전제 33순위로 한화에 입단했다 통산성적은 43게임 6승11패 평군 자책점 6.77이이다 올시즌은 4/6일 광주KIA전이 유일해고 대체로 땜방 선발이었다 KIA는 선발과 불펜이 모두 가능한선수다 공이 빠른선수라 올시즌 불펜 혹은 선발에서 좋은 역할을 해줄거라고합니다 한화로 이적하는 투수 이민우는 순천효천고 경성대를 졸업하고 2015년 1차지명으로 KIA에 입단.. 2022. 4. 23.
(속보)삼성 이학주 롯데 간다 최하늘 23년 2차 3라 삼성행 (속보) 최하늘 I SAY GOOD-BYE 이학주 WECOME 2022년 1호트레이드가 나왔다 21시즌 종료후에는 두번째 트레이드다 이번에도 삼성이 있었다 삼성은 유격수 이학주와 롯데 투수 최하늘과 23년 2차 3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받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롯데에서 삼성으로 가는 투수 최하늘은 경기고를 졸업하고 2018년 2차 7라운드 전체 63순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1군 기록은 2019년 2경기가 전부다 20년과 21년에는 상무에 입대했고 지난시즌 말 제대를 한 선수다 또한 삼성은 전면드래프트임을 감안하면 2라운드급 선수를 데리고 간다 전체 23번 선수는 이제 삼성선수가 된다 반면 롯데로 이적하는 이학주는 선수는 충암고를 졸업하고 미국에 진출했다 2019년 2차 전체 3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이.. 2022. 1. 24.
(속보) 2022년 롯데는 고척에서 시작합니다 (속보) 2022년 4/8일 사직 홈개막전은 두산베어스네 2022년 경기일정이 드디어 나왔다 롯데는 시즌첫경기는 2016년 이후 5년만에 고척원정이다 2022년 4/2일 메인 개막전은 수원(삼성-KT)전이다 이기준은 2019년 성적기준으로 홈 원정을 가린다 2019년 4위인 LG트윈스는 같은 홈구장인 두산베어스가 2위인관계로 광주(LG-KIA)원정개막전을 치른다 이밖에 잠실 (한화-두산) 창원 (SSG-KT)전이 오후 2시에 열린다 지난 2021 개막전은 비로 인해 고척에서만 열렸다 롯데는 주중 창원에서 원정3연전을 치른다 이후 홈개막전은 4/8일 두산베어스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올시즌은 아시안게임이 있지만 경기 중단은 없다 2년연속 10/31일 정규시즌 종료는 없을거라고 보인다 2022. 1. 6.
(속보) FA15호 FA내야수 정훈 3년 최대 18억에 롯데 잔류 (속보) 41일만에 끝난 2022는 FA시장 FA개장 41일만에 2022년 FA신청자 15명과 계약은 완료했다 마지막계약은 FA내야수 정훈이 롯데 잔류었다 롯데자이언츠는 FA내야수 정훈과 3년 최대 18억 (계약금 5억 연봉11억5000만원 옵선1억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정훈은 마산용마고를 졸업하고 2006년 현대유니콘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했지만 1년만에 현대에서 방출을 당햇다 이후 군입대후 모교인 초등학교 코치로 활동하다 2010년 롯데로 입단했고 12년간 롯데에서 맹활약한 선수었다 계약을 마친 정훈선수는 롯데자이언츠 정훈이라고 소개할수 있어서 기쁘다 계약한 만큼 2022시즌 준비 잘하겠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늘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계약소감을 밝혔습니다 롯데구단.. 2022.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