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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BASEBALL/HISTORY LOTTE356

(속보)FA10호 FA외야수 손아섭 4년 최대 64억에 NC 이적 (속보) I SAY GOOD-BYE 손아섭 WECOME NC26번째 선수 FA 개장 29일쨰 9호가 나온지 2시간도 되지 않아 10호가 나왔다 FA외야수 손아섭의 NC로 이적했다 NC다이노스는 FA 외야수 손아섭과 4년 최대 64억 (계약금 26억 연봉 30억 옵선8억)에 계약을 체결했다 손아섭은 부산고를 졸업하고 2007년 2차4라운드 29순위로 롯데로 이적했다 올시즌까지 롯데 프래차인즈스타었다 계약후 손아섭은 NC라는 신흥명문팀에 입단헥 되어 가슴이 박차다 매시즌 우승을 도전하고자 하는 구단에 감동받았다 저를 선택해주고 좋은 대후를 해준 NC 구단에 깊은 감사드리며 2022시즌 다시 우승을 할수있도록 일조한다네요 또한 저를 성장해준 롯데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인사와 그리고 죄송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합니.. 2021. 12. 24.
(속보) FA9호 FA포수 강민호 4년 최대 36억에 삼성잔류 (속보) 이제는 김현수 LG맨인것처럼 강민호도 삼성맨이다 FA개장 29일째 그리고FA 8호가 나온지 하루가 지나 또 FA계약이 나왔다 FA 포소 최대어 한명이 강민호의 삼성잔류다 삼성라이온즈는 FA 포수 강민호와 4년 최대 36억 (계약금 12억 연봉20억 옵선4억)에 4년더 삼성 잔류를 선택했다 포철고를 졸업하고 2004년 2차 3라운드 17순위로 롯데에 지명되었고 2017년 종료후 2차FA 때 삼성으로 이적했다 계약을 마친 강민호는 계약이 늦어져서 죄송하다 신중하게 고민하다 보니 늦어진것 같다 잔류가 첫밴째 목표었다 통산 기록등 개인기록을 건강하게 선수생활을 하면 자연스렵게 따라온다 팀 우승을 최우선 목표를 삼겠다고 합니다 삼성구단은 강민호는 꼭필요한선수었다 앞으로 팀동료들과 함께 우승을 하는데 일조.. 2021. 12. 24.
(속보)롯데 새용병투수 찰리반스와 글렌 스파크먼 영입 (속보) 롯데 2022시즌 용병 3명 모두 신입용병이다 롯데자이언츠가 새외국인 2명을 영입했다 좌완투수 찰리반스와 우완투수 글렌 스파크먼을 영입했다 롯데는 찰리반스와 총액 61만달러(계악금15 연봉46) 글렌스파크먼은 80만 달러(계약금50 연봉30)에 계약을 체결했다 찰리반스는 1995년생이다 189cm. 86kg의 체격을 갖춘 좌완투수다 2017년 미네소타에 지명을 받았다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 구단은 반스가 좌투수로 평균 140중반대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도 던진다 직구와 변화구를 자유롭게 구상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주로 선발투수로 활약했다고 합니다 스파크먼은 189cm 97kg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다 2013년 토론토지명을 받아 메어저리그와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 .. 2021. 12. 24.
(속보) FA8호 FA 외야수 나성범 6년 최대 150억에 KIA이적 (속보) 양현종때문에 이제서야 기아로 이적확정된 나성범 FA 개장 29일만에 벌써 8호 계약이 나왔다 최대어 FA 외야수 나성범이 전격 KIA로 이적했다 KIA타이거는 NC 출신 FA 외야수 나성범과 6년 최대 150억 (계약금 60억 연봉60억 옵선30억)에 계약을 체결했다 나성범은 광주 진흥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2012년 2차 10순위로 NC에 입단했다 NC의 중심타자로 맹활약한 선수다 나성범이 150억은 5년전 일본 미국을 거쳐 돌아온 롯데 이대호의 4넌 총액 150억 이후 5년만에 150억과 타이다 기아랑 계약을 마친 나성범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제가치를 인정해준 KIA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팀에 적응에 감독과 코치진 그리고 선수들과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고 팀과 선수단에 도.. 2021. 12. 23.
(속보) 삼성 FA 박해민 보상선수로 LG 포수 김재성 지명 (속보) 삼성 7억 6000만원과 포수 김재성 받았다 삼성이 FA로 LG로 이적한 외야수 박해민 보상선수로 LG 포수 김재성을 지명했다 김재성은 2015년 덕수고를 졸업하고 1차지명으로 LG 입단했다 경찰야구단 포함하면 20년까지 주로 2군에 있었다 올시즌 1군에서 58경기 출전했다 .138타율에 홈런1개다 주로 경기후반에 백업 포수고 나왔다고 보면 된다 삼성은 포수 김재성 지명에 대해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포수 자원의 지속적인 뎁스 강화에 주안점을 뒀다 김재성이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수라는 점에서 주목했다고 김재성 지명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이로써 삼성은 FA외야수 박해민을 LG에 내주고 7억 6000만원과 포수 김재성을 받았다 이로써 이번시즌 FA 이적 2명이 보상선수 보상금도 완료되었다 아직 8.. 2021. 12. 22.
(속보) 두산 FA 박건우 보상선수로 NC 내야수 강진성 지명 (속보) 두산 이번에도 내야수었다 9억 6천만원과 강진성 받았다 두산베어스가 FA 자격을 얻어 NC로 이적한 박건우 보상선수로 NC 내야수 강진성을 지명했다 강진성은 2012년 경기고를 졸업하고 2차 4라운드 전체 33순위로 입단했다 강광회 심판이 아들이기도하다 군제대후 2017년 2018년 2019년 간간히 1군에서 활약했고 2020년과 올시즌 NC다이노스의 주전 1루수었다 두산구단은 강진성은 내야는 물론 양쪽코너 외야수비가 가능하고 타석에느 클러치 능력을 발휘할거라 지명했다네요 이로써 두산은 FA 박건우를 NC에 내주고 박건우 연봉 200%인 9억 6000만원과 강진성을 받게 되었다 2021.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