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는3 (속보) FA8호 FA 외야수 나성범 6년 최대 150억에 KIA이적 (속보) 양현종때문에 이제서야 기아로 이적확정된 나성범 FA 개장 29일만에 벌써 8호 계약이 나왔다 최대어 FA 외야수 나성범이 전격 KIA로 이적했다 KIA타이거는 NC 출신 FA 외야수 나성범과 6년 최대 150억 (계약금 60억 연봉60억 옵선30억)에 계약을 체결했다 나성범은 광주 진흥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2012년 2차 10순위로 NC에 입단했다 NC의 중심타자로 맹활약한 선수다 나성범이 150억은 5년전 일본 미국을 거쳐 돌아온 롯데 이대호의 4넌 총액 150억 이후 5년만에 150억과 타이다 기아랑 계약을 마친 나성범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제가치를 인정해준 KIA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팀에 적응에 감독과 코치진 그리고 선수들과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고 팀과 선수단에 도.. 2021. 12. 23. (속보) FA2호 외야수 박해민 4년 최대 60억에 LG 이적 (속보) FA개장 19일째 만에 2호계약 나왔다 박해민 삼성에서 LG로 이적 지난 11/27 FA개장 2일만에 1호계약이 나왔다 이후 FA개장 19일째 최재훈 이어 17일만에 드디어 계약이 나왔다 LG트윈서는 삼성 외야수 출신 박해민을 4년 최대 60억 (계약금 32억 연봉 6억*4 , 옵션4억)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박해민은 신일고 한양대를 졸업하고 2012년 삼성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2014년부터 삼성의 주전으로 활약을 했다 통산타율은 .286다 홈런은 42개지만 도루는 414개를 기록했다 발도 빠르지만 외야수비도 아주 좋은 외야수이다 박해민은 계약후 새로운 기회를 찾아 도전을 선택하게 되었고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기회를 주신 LG구단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LG가 더 .. 2021. 12. 14. (속보) FA1호 계약 최재훈 5년 최대 54억이 한화 잔류 (속보) 개장 2일 만에 FA1호 계약 나왔다 한화 유일한 집토끼 잡았다 2022년 FA19명이 자격자 중 14명이신청했고 이들은 11/26일부터 10개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했다 그런데 2일 만에 첫 계약이 나왔다 우선협상이 있을때에도 2일째 나온것은 FA시작 초기를 제외하면 거의 없었다 더군다나 우선협상이 이후에는 빨라야 5일 보통 7일에 나오는데 단 2일 만에 첫 계약자가 나왔다 한화이글스 구단은 오늘 포수 최재훈과 5년 최대 54억 (계약금 16억 연봉33억 옵션 5억) 계약을 체결하였다 한화 포수 최재훈은 2008년 덕수고를 졸업하고 육성선수로 두산에 입단했다 두산에서 주로백업으로 활약했다 그러다 2017년 4월 신성현과 맞트레이드로 한화로 이적했고 한화 이적후 한화주전포수로서 활약을 펼쳤다.. 2021.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