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프로배구13 우리카드 초반 돌풍의 주인공인가-10/22일 프로배구소식 이것이 김상우 매직인가 (10/22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스포츠타임스) 물론 이제 2번째경기지만 지금까지는 더이상의 상대팀에 승리 자판기 우리카드가 아니다 새 용병 파다르의 활약으로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고 2연승을 달렸다. 지난해 우승팀이자 친구지간인 OK저축은행에이어 다크호스 KB손해보험까지 이겼다. 물론 이제 시작이지만 초반 돌풍이 보이는 우리카드다. 우리카드는 2승 승점 6점으로 대한항공과 같은 성적이다 세트득실에서앞서 선두다. 그러나 사실상 공동 선두라고 보면 된다. 반면 KB손해보험은 2연패 승점 1점에 그치며 6위를 달리고있다. 우리카드가 경기를 하므로 여자부는 경기가 없다. 배구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벌어진다. 평일은 여자부 5시 남자부는 7시이며 (같은연고시에는 .. 2016. 10. 22. 이것이 라이벌이다-10/21일 프로배구소식 이제는 라이벌 승자는 현대캐피탈이다 (10/21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OSEN) 현대와 삼성은 모든 스포츠의 라이벌관계다. 특히 배구는 유독 심하다. 하지만 지난해를 제외하면 2010년대는 삼성화재가 많이 승리했다. 올해 첫 라이벌 대결도 뜨거웠다. 풀세트 접전끝에 현대캐피탈이 승리했다. 1세트 듀스 접전끝에 34대32로 승리를 거둔 현대캐피탈이 2세트도 따내며 쉽게 가는듯 했다. 하지만 3.4세트 가빈과 레오로 빙의한 삼성용병 타이즈의 활약으로 2대2 동점을 만들었다. 5세트에서는 최민호의 활약과 노재욱의 결정적인 가로막기에 이어 문성민이 마무리로 승리했다. 결국 풀세트 접전끝에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3대2로 승리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은 지난해 정규시즌 18연승에 이어 올시즌 2승까지 20연승.. 2016. 10. 21. 우리카드도 있다 -10/19일 프로배구소식 올해는 김상우다 (10/19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OSEN) 우리카드가 홈 개막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했다. 진난해 꼴찌팀과 우승팀이 맞대결 그리고 40년 우정 김상우와 김세진 친구지간의 감독 라이벌이다. 올해도 첫판은 김상우가 잡았다. 하지만 올해 우리카드도 쉽게 볼수 없는 팀이 되었다. 반면 2연패 그것도 단 한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모두 3대0으로 진 OK저축은행은 시몬의 공백을 적실히 느낀 경기다. 같은 서울 연고지인 여자부 GS칼테스는 KB손해보험이 구미 홈경기때 장충에서 벌어지게 된다. 어제도 말했지만 우리카드 경기 있는날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2016. 10. 19. 한국전력를조심하라-10/18일 프로배구소식 현대건설도 기분좋은 승리 (10/18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MK스포츠) 한국전력이 바로티 전광인 그리고 이적생 윤봉우의 활약으로 코보컵 결승 맞상대인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대2로 재 역전승을 거두었다. 1세트를 따내고 2세트 중반 리드를 잡지 못하며 세트를 내주고 3세트도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4세트 따낸뒤 5세트 바로티 그리고 상대 범실 결정적인 블로킹 그리고 신영철 감독의 용병술로 15대13으로 따내며 세트스코어 3대2로 짜릿 한 승리를 거두었다. 5세트에서 승리팀은 2점 패배팀은 승점 1점이다. 프로배구는 승점이 우선이다. 이제 개막에 불과하지만 올시즌 남자부는 한마디로 춘추전국시대가 아닐까 싶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GS칼테스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겼다. 지난해.. 2016. 10. 18. 트레이드이후 첫만남-12/31일 프로배구소식 트레이드이후 첫 만남의승자는(12/31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STN) 프로배구 첫 트레이드가 지난 12/23일 있었다. 이후 8일만에 수원에서 트레이드 당사자팀들과의 경기가 있었다. 결과는 최석기를 영입한 대한항공의 모르조의 활약으로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를 거두며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14승6패 승점 42점으로 2위를 지키며 OK저축은행을 승점 5점차로 따라 붙었다. 한국전력은 세터 강민웅의 경기에 아쉬움을 들어내며 3연패에 빠졌다 승점 1점을 추가하며 8승12패 승점 25점으로 5위다. 남자프로배구는 1위가 조금 앞선 가운데 2위~4위가 접전이고 5위가 조금 떨어져 있고 6.7위 싸움이 치열하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선두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 2015. 12. 31. 대한항공 2위로 전반기 마치다-12/21일 프로배구소식 대한항공 2위로 전반기 마무리 (12/21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마이데일리) 대한항공의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12승6패 승점 36점으로 2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하였다 우리카드는 6연패에 빠지며 4승14패 승점 12점으로 KB손해보험과 승점 승률이 같지만 세트득실(KB.444 우리.429)에 뒤져 최하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하였다. 전반기 정확히 3라운드 딱 절반을 소화한 현재 프로배구는 OK저축은행의 단 한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선두 질주중이고 대한항공(2위) 승점 36 삼성화재(3위) 승점 33 4위 현대캐피탈(승점31) 치열한 2위 싸움을 한국전력 5위 승점 24 조금 여유있는 5위 그리고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가 꼴찌 경쟁중이다. 남자부는 오는 크리스마스날 천안에서 팀 브라운(.. 2015. 12. 2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