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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민11

대한항공 정규리그 우승이 코앞이다-2/22일 프로배구소식 토요일 현캐전 승점 3점추가하면 정규시즌우승확정(2/22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노컷뉴스) 지난 일요일 우카가 한국전력전에서 5세트까지 가는 바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은 대한항공과 반드시 승리해야하는 4위 우리카드의 대결이었다. 지난주목요일 이후 디사한번 리턴매치었다. 5라운드 MVP 김학민과 용병 가스파리니가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고 여기에 최석기까지 활약을 한 끝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6연승을 달리며 23승8패 승점 67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이제 승점 5점이면 자력 승리다 그러나 다음 25일 홈에서 현대캐피탈과의 맞대결이다. 여기서 세트스코어 3대0이나 3대1로 이기면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짓게 된다.(KAL은 70점됨 현캐는 최대 68점밖에 안됨) 그러나 5세트 승리한다면.. 2017. 2. 22.
대한항공 매직넘버 10점 남았다. 4점이면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10점이면 1위확정(2/16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마이데일리) 대한항공이 풀세트 접전끝에 승리하고 하루 만에 경기를 치렸고 상대는최근 3연패에 빠진 우리카드와의 장충경기었다. 승부는 1.2세트에서 갈렸다 1세트는 듀스 접전끝에 2세트는 25대23으로 따낸 대한항공의 승리었다. 결국 용병 가스파리니 정지석 김학민의 활약으로 파죽의 5연승을 이끌었다. 21승9패 승점 64점으로 6라운드를 마무리하였다. 마지막 7라운드 6경기에서 승점 10점이면 74점으로 1위를 확정짓는다(2위 현캐가 최대 73점까지 가능) 또한 남은 경기에서 승점 4점만 보태도 최소 4위를 확보하고3위와 2점차 진 4위를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경쟁팀들이 경기에 따라 더 줄어들수 있다. 반면 우리.. 2017. 2. 16.
대한항공 선두지켜-12/7일 프로배구소식 인천남매 나란히 웃었다(12/7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일간스포츠) 선두 대한항공의 블로킹과 서브리시브 그리고 막판 상대의 실책을 틈타 OK저축은행에 진땀승을 거두었다. 풀세트 접전끝에 3대2로 신승을 거두었다. 5세트 접전에서 상대 범실과 가로막기로 승리를 거두었다. 최근 2연승 2승모두 승점 2점인 5세트 승리를 거두었다. 승점27점에 제일먼저10승에 선착하며 10승3패다 반면 비록패했지만 새용병 모하메드의 활약에 만족해야 했다. 비록 마지막 5세트 범실로 무너졌지만 앞으로 모하메드의 활약이 변수가 될것으로보인다 3승11패 승점 9점으로 여전히 최하위다. 앞서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대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선두 IBK기업은행에 다시 승점2점차로좁혓다, 1세트.. 2016. 12. 7.
인천남매 설욕했다-11/16일 프로배구소식 인천에서 패한것은 인천에서 갚았다 (11/16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OSEN) 선두를 달리는 대한항공의 1라운드 유일한 패배를 안긴 KB손해보험을 깨끗히 설욕했다. 용병가스파리니와 김학민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1으 승히흫을 거두었다. 특히 2세트 열세를 뒤집은것이 결정적이었다. 이로써 7승1패를 기록하며 승점20점으로 단독 선두중이다 올시즌우승후보다운 경기다. 또한 남자부에서 처음으로 전구단 승리팀이 되었다. KB손해보험은 1승7패 승점 5점으로 여전히 꼴찌다 올해도 봄배구가 힘들어보인다. 앞서벌어진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GS칼테스를 이기고 지난번 패배를 설욕하였다. 5승2패 승점 14점으로 단독 2위다 그리고 두번째로 전구단 승리팀이 되었다. 2승5패 승점 6점인 GS칼테스는 여전히 최하위다. 2016. 11. 16.
인천남매 대전 남매에 완승-10/16일 프로배구소식 삼성화재 올해도 힘든건가 (10/16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츠타임스) 대한항공의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올시즌 우승후보중 한팀인 대한항공이 이제는 몰락한 삼성화재에 승리했다. 삼성화재는 과거 김세진 이후 용병 의존도가 높았던 팀이다. 하지만 지난헤 신치용 감독의 물러나고 용병도 예전용병보다 못하면서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챔피언 결정전에서 올라기지 못했다. 더군다나 초반엔 약한 삼성화재다 올시즌에는 포스트시즌 진출도 장담 못하는 처지가되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어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에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했다. 2세트 다 잡은 경기를 24대23으로역전을 허용했지만 상대 범실을 발판으로 따낸것이 결정적이.. 2016.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