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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대패6

대패 그리고 중단이 답니다 (32-1-44) 승룰에서 앞선 8위 최소 다음한주 중단이 답이다 (32-1-44) 이번 대구 3연전 1승1패인 8위 롯데와 역시 1승1패읜 3위 삼성의 대구시리즈 마지막경기 롯데는 스트레일리 삼성은 백정현이 나왔다 두투수 모두 상대팀에 올시즌 강한 투수들이다 당초 주심을 맡았던 박근영 주심이 밀접접촉자로 분류 되면서 대기심판으로 교체되면서 15분 지연되었다 이 심판은 지난 7/4일 두산전에서 심판으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서 결국 긴급히 대기심판으로 교체했다 삼성은 백정현의 호투와 김동엽의 홈런등 홈런 3방을 앞세워 롯데에 11대0 대승으로 승률에서 3리 뒤진 3위다 삼성은 2회초 김동엽의 희생플라이로 1대0이 되었다 5회말에는 스퀴즈와 상대 폭투로 2점을 더추가했다 승부는 사실상 6회말에 갈렸다 김동엽의 적시타 상대 실.. 2021. 7. 11.
[16차전]5/23(토)대 키움 [사직] 12-4패(8승8패,6위) 2020. 5. 23.
다시 디튼이 쪽으로 기울고-6/1(목)2017 KBO리그 혹시나가 역시나었다 (6/1(목)2017 KBO리그) (사진출저:뉴스1) 롯데는 지난경기 인생투를 펼친 애디튼이 이번엔 대구 원정에 나섰다. 지난 자시의 두번째 상대팀의 삼성이었다. 그때는 나름대로 호투룰 펼쳤다. 그때처럼 그리고 지난번처럼 던져준다면 올시즌 안정권에 접어들수있는 기회었다. 상대는 지난번엔 국내 좌안 에이스 앙현종에 이어 이번엔 역시 FA대박 우안에이스 우규민이었다. 누가 먼저 3점을 뽑느나갸 관건이었다 두투수 모두 2회까지는 완벽했다. 하지만 에디튼은 3회말 이지영의 안타로 만은 2사2루에서 배영섭-박해민-구자욱의 안타로 3점을 뽑았다. 여기서 3루수로 기용된 번즈의 아쉬운 수비도 포함되었다. 4회에도 롯데는 찬스를 잡았지만 1점을 얻는데 그쳤다. 비록 내야안타지만 역시 상대 3루수의 .. 2017. 6. 1.
와 신나게 맞았네-5/20일 프로야구소식 오늘 양팀 홈런 9방이네 (5/20일 프로야구소식) (사진출저:OSEN) 오늘 두산은 5선발로서 안정을 찾고있는 허준혁 선수가 롯데는 두번째 선발등판하는 김원중이 나왔다. 결국 홈런에서 승부가 갈렸다. 롯데가 1회말 아두치의 선제 홈런 최준석의 3점홈런으로 기선을제압했다. 하지만 두산은 2회초 펜스 철조망을 떄리는 아쉽게 홈런이 아닌 2루타로 놓쳤지만. 3회초부터 홈런이 터졌다 3회 홈런 4회 역전홈런과 쐐기 홈런 5회 6회 8회 9회 모두 홈런이 나왔다. 오재일-민명현-김재환은 나란히 홈런2개를 쳐냈다., 이들이 홈런으로만 무려 12점을 뽑았다. 결국 홈런에 울었다. 두산은 오늘 주자가 나가면 모두 득점과 연결 시켰고 그기에는 2회를 제외하면 모두 홈런으로 잔루도 적게 나왔다. 결국 두산은 19대5 대.. 2016. 5. 20.
집중력과 수비-4/23일 프로야구소식 승부는 5회에 갈렸다. (4/23일 프로야구소식) (사진출저:OSEN) 오래만에 1군 무대에 등판하는 한기주와 고원준 예상대로 난타전이었다. 그러나 KIA가 집중력을 발휘하였고 서동욱의 멀티 홈런 그리고 신종길에 빠른발 그리고 상대 실책과 만루 위기를 잘 넘긴것이 결국 16대10 KIA의 승리가 되었다. KIA는 오늘 집중력과 신종길-노수광-나지완-이범호-그리고 서동욱까지 맹타를 휘둘렸다. 또한 상대 실책을 잘 편성하며 득점에 성공했고 만루 위기에서는 실책으로 준 점수 말고는 내주지 않은것이 승리의 원인이었다. 7승10패 여전히 9위지만 중위권 희망은 있다. 롯데는 오늘 4번의 만루 찬스에서 득점 찬스를 놓친것과 결정적인 실책이 아쉬었다 특히 5회 아쉬운 실책과 합의 판정의 번복이 되는둥 운도 따라주지 .. 2016. 4. 23.
[29차전] 5/5(화) 대 SK[사직] 4-11패(15승14패,6위) 스코어보드 5월5일 14시00분 사직구장 경기기록 팀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E B SK 3 4 0 1 0 2 0 0 1 - - - 11 15 0 11 롯데 0 0 0 0 2 2 0 0 0 - - - 4 8 1 2 [결승타] 이재원(1회 2사 2,3루서 우월 홈런) [홈런] 이재원3호(1회3점 이상화) 조동화1호(4회1점 이정민) 문규현1호(5회1점 채병용) 손아섭3호(5회1점 채병용) 강민호8호(6회1점 전유수) 김대우2호(6회1점 전유수) [2루타] 김성현(2회) 박계현(6회) [실책] 강민호(1회) [도루] 최정2(1 2회) 조동화3(1 2 7회) [도루자] 아두치(1회) 문규현(7회) [견제사] 김대우(4회) [병살타] 김성현(5회) 박윤(6회) 브라운(9회) [폭.. 2015.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