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톡야구톡14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 방송캡쳐) 물론 매경기 다 이길수는 없고 설사 그 작전을 했다고 해서 다 득점 올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롹률이 높은것을 선택하자는 것에 불과합니다. 롯데 야구는 보면 볼수록 답답합니다 한 경기 정도 잘했다고생각하면 다음 경기는 다시 답답하니까요 아직 57경기나 남았는데 말입니다. 많이 답답한 롯데야구네요 그래도 김주현이나 용병들 덕에 삽니다. 오늘은 수비도 상대가 너무 좋았고 우리는 작전실패로 졌습니다. 내일은 비소식이 있는데요 어떻게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강민호 선수의 큰 부상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황재균은 1000경기 출전과 오늘 100개의 안타를 돌파했습니다만 가벼운 부상으로 빠진게 아쉽습니다. 2015. 7. 22. 롯데톡 야구톡(수)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뉴시스. 사진제공:네이버) 롯데가 어제 김대륙의주루미스와 실책 모든것이 감독의 잘못이라고하네요 롯데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이지만 역시 최고의 이벤트는 승리입니다. 오늘 경기는 린드블럼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인해서 박세웅의 호투가 승리로 이어지지 못한것이 아쉽지만 김주현이라는 새로운 무명 선수가 첫홈런이 결승 홈런을 쳤다는데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경기입니다. 박세웅의 첫승 그리고 김주현의 1군에서 오래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롯데가 내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입니다. 내일 롯데가 전반기 승리와 위닝을 할지 궁금합니다. 내일 전반기 마지막 승리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2015. 7. 16. 롯데톡 야구톡(일) 롯데 톡 야구톡 (사진출저:스포츠조선. 사진제공:네이버) 오승택이공격은 좋은데 수비가 아직은 많이약합니다 특히 송구가 많이 약한데요 현재 꾸준히 연습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조금더 안정을 보일것으로 보입니다. 안그려면 김대륙이나 오윤석에게 자리를 내주니까요 송승준은 남은 전반기 등판에서 많은 이닝을 소화하고 싶다고하네요 그리고 팀이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힘내라 즐기자고 하고 있다고합니다 자신도 잘안되지만 먼저 솔선수범을 보이고 싶다고 하네요 강민호가 과연 후반기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지 궁금합니다. 롯데가 남은 전반기 3연전 청주에서 올인한다고합니다 1~3선발 선수가 모두 나올수 있으며 4선발 김승회와 5선발 박세웅도 중간으로 투수로 충분히 나올수 있다고합니다. 롯데가 과연 -8인 현.. 2015. 7. 12.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롯데가 손아섭과 문규현이 돌아왔지만 강민호가 햄스트링 재발등으로 1군 엔트리에 빠졌습니다. 아울러 오윤석이 2군으로 갔습니다. 강민호가 좀 무리하게 기용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구오 부상에서 돌아온 손아섭도 아직은 정상 컨디션이 아닙니다. 컨디션이야 돌아오지만 부상이 재발 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오늘 경기는 경기 마지막 아쉬운 판정도 있지만 경기 운영 특히 대타 운영은 하나도 나아진게 없었다. 전 감독이나 현 감독이아 참 못한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62경기나 남았지만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긍정적으로 볼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다. 잔짜 모 광고처럼 안보여요 어디 있어요 이렇게 말하고 싶다. 2015. 7. 10. 롯데톡 야구톡(수) 롯데 톡 야구 톡 (사진출저:OSEN. 사진제공:네이버) 롯데 심수창이 선발 복귀 보다는 먼저 그동안이 부진 탈출이 우선이라고합니다. 형 박세웅과 거의 비슷한 흐름으로 KT에 입단한 동생 세진이와 맞대결에서 서로 지지 않고 싶다고합니다. 정대현은 몸이완벽할떄 1군에 올릴 예정이라고합니다. 손아섭은 일단은 2군경기를 지켜보고 결정 할듯 싶습니다. 롯데가 오늘 19개 삼진으로 졸전을 펼쳤습니다. 물론 송승준의 역투와 김대륙의 환상의 수비외에는 볼게 없는 그런 경기었습니다. 이성민이 롯데에서 형이 많아서롯데와 잘 맞는것 같다고합니다. 한편 린드블럼과 이성민이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로 뽑혔습니다. 2015. 7. 8. 롯데 톡 야구 톡 롯데 톡 야구톡 (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홈페이지) 롯데가 지난해 용덕한 올시즌중 장성우-윤여운까지 내주며 포수가 빈약하게 보이는듯 했지만 김준태와 안중열이 제 몫을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안중열이 장성우의 성장흐름과 비슷해 가능성이 보이고 아직 2군에 있지만 강동관에게도 기대가 됩니다. 롯데가 최근 3연패 이상 연패는 잘 없지만 루징시리즈만 계속되고 있는 원인은 바로 수비도 한몫하고있습니다. 오늘 패인도 바로 그점을 들수가 있는데오 하루 빨리 수비가 강화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오늘 선발로서 잘던진 박세웅은 당분간 5선발 아니 올시즌 죽이되든 밥이되든 5선발로 그대로 쭉 갔으면 합니다. 오늘처러만 던져 준다면 충분히 선발승은 몰론 다음시즌 10승도 가능해 보입니다. 오늘로 400만 관중을 돌파했습니다. 그리고 .. 2015. 7.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