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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45

(속보)FA18호계약 고효준 극적 롯데 잔류 (속보) 고효준 1년더 롯데에서 뛴다 FA 투수 고효준이 1년 최대1억2000만원(연봉1억 옵션2000원)에 롯데와 계약을 체결하며 극적잔류를 선택했다 고효준은 계약 직후 롯데자이언츠와 다시 한번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계약전까지 많은 팬 구단동료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 지금도 캐치볼과 웨이트트레이닝을 꾸준히 할만큼 비시즌 몸을 잘만들어 왔다 팬여러분의 어떠한 모습을 원하는지 잘알고있다 그라운드에서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고효준은 2002년 롯데 입단했지만 1년후 방출 되었고 2003년 부터 SK 에서 뛰었다 2016년 시즌도중 KIA로 이적했다. 2017시즌 종료후 2차드래프로 첫 친정팀인 롯데로 복귀했다 롯데에서는 2시즌 동안 94.2이닝 4승10패22홀드 평균 자책점 5.51를 기록했다 특히 이중.. 2020. 3. 10.
(속보)FA8호계약 송광민2년16억에 한화잔류 (속보) 이제 7명 남았다 노경은 언제하니 9호가 (사진출저:한화이글스) 한화 송광민이 2년 최대 16억 (계약금3억 연봉2억5천*2 옵션4억)예 계약했다. 송광민은 팀에 남게되어서 기분좋다 후배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DNA를전수하겟다고전했다. 원클럽매의 가치를 인정해준 구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로써 15명중 8명과 계약을 했다 이중 7명의 잔류이며 이적은 한명이다 이제 남은 선수는 7명이다. 2019. 1. 27.
(속보)FA7호 계약 김상수3년 18억에 삼성 잔류 (속보) 상수야 3년 18억이라 이런 시팔(욕아님) (사진출저:STN스포츠) 삼성 김상수가 3년 최대 18억 (계약금6억 연봉 2억5천*3 옵션 최대 1억5천*3)계약했다. 김상수는 고향팀 삼성에서 남게되어서 기쁘다 앞으로 열심히하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올시즌 FA 계약 15명중 7명이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중 6명이 잔류다. 이제 남은 선수는 8명이다 조만간 또다시계약이 나올것으로 전망된다. 2019. 1. 25.
(속보)FA6호계약 박경수 3년 26억에 KT잔류 (속보) FA6호 박경수 과연 7호는 (사진출저:KT위즈) 박경수가 3년 총액 26억 (계약금8억 총연봉12억 옵션 6억)에 다시한번 KT 잔류를 선택했다. 4년전 총액 18억으로 LG에서 KT로 이적한이후 두번째 FA이도 KT 잔류를 선택했다. 일단 옵션 6억이 있긴 하지만 오히려 첫 FA보다 더 대박을 이끌어낸 박경수 선수다. 도장을 찍은 박경수는 KT는 재도약을 할수있는팀이다 다시한번 수원팬들과함게해서 기쁘다고전했다. 또한 새감독 그리고 팬들과 팀동료들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숭용단장 역시 다시함께해서 기쁘다 성적도성적이지만 3년간 주장으로 팀을 자 이끌어주었다고전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선수들을 코치들의 가교 역활을 기대하며 팀을 끈끈한팀으로 이끌어주기를바라고 있습니다. 이로써 올.. 2019. 1. 21.
(속보)FA4호 계약 양의지125억에 NC 이적 (속보) 최대어125억에 양의지 두산에서 NC로 (시진출저:스포티비뉴스) FA 최대어 양의지의 최종선택지는 NC었다. NC는 양의지랑 4년 총액 125원에 계약 체결하였다 계약금 60억 연봉 65억(1년 16억 2500만원)체결하였다. 이로써 15명중 4번째 FA계약이며 첫 이적이다 두산은 12억+보상선수혹은 18억은 NC로받게 되었다. 2018. 12. 11.
(속보)FA 22명중 15명 신청 21일(내일) 전구단과 협상가능 (속보)양의지 과연 노경은과 근 3년만에 한솥밥먹나 자료출저:KBO (사진출저:뉴스엔) 올시즌 FA 신청자는 22명이었다 이중 올시즌 최대어인 양의지를 비롯해 15명이 신청했다. 15명은 21일(내일)부터 전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지난해처럼 사인앤트레이드도 나올지궁금하다. 역시 최대어인 양의지 행선지는 어디일지가 제일궁금하다 사실상 이적이 유력한 상태다. 또한 1호계약은 누가될지 궁금하다 지난해는 롯데 문규현이었다 올해도 작년과 같은팀에 나올지 궁금하다. 한편 방출된 장원삼과 임창용 박기혁을 비롯해 장원준(두산) 손주인-박한이(삼성)이명우(롯데)는 포기했다. 각각 방출로인한 타팀이적혹은 은퇴와 계약상 그리고 나이와 올시즌 부진으로 각각 포기했다고한다. 2018.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