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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45

(속보)황재균 보상선수로 조무근 지명 조무근 롯데 행 사실무근이 진짜었네 (사진출저:마이데일리) 롯데는 황재균이 KT 이적으로인한 보상선수로 투수 조무근을 지명했다. 2015년 입단한 조무근은 3년 동안 97경기 등판하 10승5패 4세이브 방어울 4.61이다 2015년 프리미어12에도참가한 조무근은 최근 2년간 부진했지만 성장가능이 있는 선수라고했다. 이로써 롯데는 조무근과 황재균의 보상금 10억도 같이 받게 되었다. 2017. 11. 21.
(속보) FA 4호 강민호 4년 80억에 삼성으로이적 (속보) FA 강민호 4년 80억에 삼성으로 이적 (올시즌4호) (사진출저:스타뉴스) 2004년 롯데에서입단해 무려 14년이나 롯데에서 뛴 강민호가 두번째 FA때는 롯데가아닌 삼성으로이적했다. 4년 총액 80억 (계약금40억 연봉10억*4)로 체결했다. 삼성은 강민호 영입으로 재도약의 꿈을 꾸게되었다. 강민호는 정든 구단을 떠나는게 힘든결정이었지만 미래의가치를 인정해주고 진심으로 다가온 삼성에 감사하며 앞으로 열심히하겠다고합니다. 이로써 올해 FA 18명과 기존의 2명 등 20명중 4명의 행선지가 결정되었다. 2017. 11. 21.
(속보)FA 3호 계약 삼성 권오준 잔류 (속보) 2년 총액 6억에 삼성 잔류한 권오준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권오준이 2년 총액 6억(계약금 2억 연봉1억5천*2 옵선 최대1억)에 삼성에 잔류했다. 1999년 입단한 이후 2003년부터 1군에 본격적으로 뛰었다. 이후 중간계투로서 삼성왕조시절을 이끌었다 이후 부상으로 인한 수술을 3번 받은 이후 재활을 마치고 재기에 성공했다. 권오준은 구단에 감사하고 후배들과 열심히 해서 팀이 다시 정상권으로 올라갈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합니다. 이로써 올시즌 FA신청18명과 기존이2명 포함 총 20명중 3명이 FA 행선지가 결정되었다. 4호는 누가 될지 아지궁금하다. 2017. 11. 17.
(속보)FA 22명중 18명 신청 기존 2명 포함하면 사실상 20명 시장에 나왔다 (자료출저:이데일리) 올시즌 FA가 되는 선수는 총 22명이었다. 이중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NC 이호준을 제외하면 사실상21명이다. 노장 KIA 임창용 두산 김성배 한화 이용규는 권리를 내년이후로 미루었다, 각각 나이와 성적부진이 권리를 미룬 원인이다. 대신 나머지 18명은 신청을 하엿다 이들은 내일부터 10개구단과 자유롭게 할수있다. 기존이 김현수 황재균합치면 사실상 20명이 FA시장에 나왔다. 원소속팀 선수를 제외한 타팀 FA이는 최대 2명까지만 가능하다. 타팀 FA선수를 영입할경우 원소속구단에 20인외 보상선수1명과+영입 선수 올시즌연봉에 200%이나 올시즌 연봉 300%를 내주면 된다. 내일부터 쩐이 전쟁의시작이다. 참고로 원소속 우선협상이 없.. 2017. 11. 7.
(속보)2017 FA 22명 공시 (속보)김현수 황재균 해외파도 나온다 (자료출저: 이재윤기자 트윗, 사진출저:연합뉴스 ) 이번 FA 공시는 총 22명이다. 그리고 이전에 미국 진출 이전에 획득한 황재균(전 롯데) 김현수(전 두산)도 주목할만하다. 올해 공시된 22명은 오는 6일까지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된 선수는 7일 승인 선수로 공시되고 8일부터 10개구단과 자유롭게 계약이 가능하다. 팀별로 보면 롯데가 5명으로 가장 많고 NC와 한화가 4명이다 두산이 3명이고 KIA가 2명이다 SK.넥센.삼성.KT가 1명씩이고 LG는 없다, 이중 NC 이호준은 은퇴를 선언했기때문에 사실상 최대 21명이 신청 가능하다. 여기에 이미 신청을 하고 해외로 갔다고 돌아온 김현수와 황재균의 행선지도궁금하다. 2017. 11. 4.
조원우 감독과 3년 더간다 결국 조원우 감독 재선임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결국 롯데의 선택은 재계약이었다. 조원우 감독은 올시즌 후반기 돌풍으로 역대 팀 최다승과 5년만에 가을 야구를 하게된 조원우 감독과 12억 (계약금3억 연봉3억*3년)에 재계약을체결하였다고합니다. 롯데 이윤원단장은 심사숙고한 시간이 나쁘게 흘려간건 아니다 팀이 좀더 나은 미래를위해서 그런것이라고합니다. 조원우감독도 자신을도와준 코치와 선수들 때문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팀이 안정을 발판으로 한국시리즈진출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합니다 앞으로 코치인선과 FA 관련건은 구단과 이야기를 나누며 결정하겠다고합니다. 한편 롯데는 오는 29일 오키나와로 전지훈련을 떠난다고합니다 2017.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