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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45

(속보)우규민 보상선수로 삼성 최재원 지명 사상 처음 2년 연속 보상픽 최재원 선수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LG 트윈스는 FA 투수 우규민이 삼성에이적에 따라 보상선수와보상금 혹은보상금만 받을수있는권리가있다. 오늘 그 권리를 행사할수있는 마지막날이다 LG는 삼성 외야수 최재원과 보상금 8억을 받게되었다. 문제는 최재원 선수가 지난해 삼성에서 NC로 FA로이적한 박석민의 보상선수로 온 선수인데 1년만에 즉 2년 연속 보상픽으로 가게 되었다. 지난해 김승회가 두번째 보상선수로 간바 있고 과거 2012년 임훈 선수가 롯데로 보상선수로 왔다가. 정대현이 입단으로 다시 SK이로 보상선수로 간 바 있다. 아무튼 2년 연속 보상선수로 가게 된 최재원 선수는 내야 경험도있어서 어떻게 활용할지 궁금합니다. 더군다나 LG는 외야가 넘쳐나기 때문에 내야로활용할지 .. 2016. 12. 13.
(속보)FA 용덕한 FA 포기하고 NC코치로 변신 FA 용덕한 결국 은퇴선언 (사진출저:NC다이노스) 용덕한 선수가 지난 2004년 입단해 두산-롯데-KT-NC에서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끝냈다. 4팀에서 모두 백업 포수로서 맹활약 하였다. 2004년 두산에 입단한 용덕한은 2009년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일등공신이었고 2012년 김명성과 맞트레이드로 롯데 이적후에도 역시 2012 준플에서 이번엔 친정팀 두산에 비수를 꽅은바 있다. 2014년 시즌 종료후 KT로 이적한 용덕한은 2015년 7월 NC로 이적해 올시즌까지 뛰었다. 선배로서 지시하는 지도자가 아닌 선수에게 다가가고 들어주는 코치가 되고싶다고합니다. 선수로 일찍 은퇴하는것이 아니라 지도자로 일찍 출발했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구단에 감사다고 합니다. 2군인 고양 다이노스 배터리 코치로 일한.. 2016. 12. 7.
(속보)삼성 보상선수로 KIA 강한울 지명 강한울로 삼성내야 경쟁은 시작되었다 (사진출저:한겨레) FA 사상 첫 100억대 시대를 포문을 열며 KIA로 이적한 최형우 전 소속팀인 삼성은 KIA로부터 보상선수로 내야수 강한울을 지명했다. 2014년 2차 1라운드로 입단한 강한율은 올시즌 104경기를 출전해 .271 27타점 36득점 도루 7개를 기록했다.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선빈이 돌아올떄까지 KIA의 주전 유격수었다. 삼성은 이원석에 이어 강한울을 지명으로 내야가 풍부해졌다 또한 트레이드카드용으로도 충분히 쓸수있다.. 삼성은 강한울과 최형우의 연봉 200%인 14억도 받게 된다. 이로써 15명증 5명의 계약 그리고 이적은 모두마무리되었다. 이제남은 선수는 10명이 남았다 6호는 언제 나올지 아주궁금하다. 2016. 12. 4.
(속보) 두산 삼성 이흥련 지목 2년후를 내다보고 데리고 온것 같습니다 (사진출저:MK스포츠) 두산은 내야수이원석이 삼성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삼성 포수이흥련을지명했습니다. 2013년 삼성 입단한 이흥련은 올시즌 8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6푼(150타수 39안타) 6홈런에 25타점을기록했다. 백업포수로 올시즌 개인 최고 기록도 세웠다. 이흥련 포수는 올시즌 종료후 경찰정에 합격해 입대예정이다. 두산은 2년후를 내다보고 데리고온것 같다 2년후양의지가 FA이기 때문에 보험차원이나. 혹은 트레이드 카드로도 쓸수있는 선수이기도하다. 이로써 두산은 삼성으로 부터 보상선수로 이흥련과 더불어 보상금3억을 받게 된다. (이원석 연봉1억5000*2) 2016. 11. 27.
(속보) FA 18명 공시와 승부조작 발표 (속보) KBO는 엄격히 결단을 내리라 NC가 최순실이냐 아바타냐 (사진출저:롯데사랑 정안사랑 와니262님 트윗) 우선 FA 공시가 총 18명입니다. 이선수들은 오는 10일까지 신청을 내면 11일 부터 모든 구단가 협상이 가능합니다. 신청자에 따라 타팀 FA 영입 선수가 달라집니다 1~8명은 타팀 선수 1명 영입 가능 9~16명은 타팀 선수 2명 영입 가능 17명 이상 타팀 선수 3명 영입 가능합니다 물론 자기팀 선수는 제외이며 타팀 영입 선수 가능한 수임을 알려드립니다. 과연 몇명이나 신청할지 그리고 우선협상이없어졌는데요 이것도 변수가될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승부조작 발표가 났는데요 기존에 유창식에 이번 조사에들어난 당시 NC 선수었던 이성민 (현 롯데)가 입건 되었습니다. . 또한 이사실은 알고도 조.. 2016. 11. 7.
(속보) 5호는 이승엽 삼성 국민타자는 삼성맨으로남는다.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국민타자 이승엽이 삼성과 2년 총액 36억(계약금 16억 연봉10억*2년)에 재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중 계약금 3억은 이승엽 재단에 쓴다고합니다. 이승엽은 자신의 야구인생 마지막을 삼성에서하게되어 기쁘다고하했습니다. 한편 박석민은 결렬이되어 fa 시장 가치를 알아본다고합니다. 일단은 22명중 5명이 계약을 체결하였고 아직 17명이 남아있습니다. 6호는 누가 될까요 2015.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