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스포츠239 김세진 효과로 우승-4/1일 프로배구소식 와 김세진 파워다 (4/1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마이데일리. 사진제공:네이버) 김세진 파워가 감독에서도 빛이 났다 올시즌 정규시즌 2위도 놀라운데 챔피언 결정전에서 삼성화재에게 3전 전승으로 우승의 기적을 이루었다. 삼성화재에 비해 하나 나은건 바로 젊음과 체력 뿐이었다. 모든 면에서 뒤지고있었지만 김세진식 배구에 OK저축은행이 녹아들면서 오늘도 세트스코어 3대1로이기고 3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8번째 우승과 4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했던 삼성화재는 챔피언 결정전 사상 가장 최악의 경기를 펼치며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렸다. 우승한 OK 저축은행과 김세진 감독님을 비롯한 선수단 여러분들 축하드리고 다음시즌에도 또 우승에 도전하십시오 그리고 삼성화재 다음시즌에는 꼭 우승을 하세요 올해 프로배구도.. 2015. 4. 1. 역시 우승은 해봐야 알지-3/31일 프로배구소식 10년전에도 오늘도 또 2위 (3/31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연합뉴스. 사진제공:네이버) 2위 IBK기업은행이 도로공사를 맞이하여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3연승으로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차지하면 2년 만에 우승을 탈환했다. 지난해 정규시즌 1위를 하고도 준우승에 머물렸던 IBK기업은행은 이번엔 2위로 올라와 1위 도로공사는 가볍게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역시 우승 경험이 차이라는것을 보여준 한판이었다. 반면 10년 만에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지만 또다시 허무하게 무너지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도로공사 후반기 파죽의 9연승등 올시즌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다음시즌엔 꼭 우승하세요 그리고 문정원 선수 내년엔 최고의 스타로 탄생했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활약 부탁드리고 준우승이지만 축하드.. 2015. 3. 31. 김세진효과-3/30일 프로배구 소식 선수때도 감독때도 2년차에 우승 징크스인가 (3/30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MK스포츠, 사진제공:네이버) 김세진 감독의 OK저축은행이 또다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5전 3선승제 경기에서 먼저 2승을 챙겼다. 시몬의 부상 투훈과 이민규의 맹활약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반면 삼성화재는 레오의 부진으로 또다시 완패를 당했다. 챔피언 결정전에서 2경기 연속 완패는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 과연 삼성화재가 기사 희생은 있을지 의문이다. 김세진 감독은 선수시절 팀 창단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때야 최강팀인 삼성화재니이해한다하더라도 OK저축은행은 그때와 다르다 하지만 선수때의 감각을 그대로 감독으로서 제자들에게 전해주는것 같다. 과연 OK저축은행이 진짜 우승을 할수 있을지 삼성화재의 .. 2015. 3. 30. IBK 이제 1승 남았다 -3/29일 프로배구 소식 기업은행 역시 우승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3/29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뉴스1. 사진제공:네이버) 먼저 1승을 거둔 IBK기업은행이 2차천 원정에서도 또다시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를 거두고 5전 3선승제 경기에서 귀중한 2승을 먼저 챙겼다. 오늘 도로공사와의 성남 원정에서 3세트까지 2대1로 앞섰다 4세트는 16대9까지 뒤지며 5세트라고 다들 생각했다. 하지만 김희진의 활약으로 16대13까지 따라갔지만 이후 내리 3점을 내주며 19대13이 되었다. 근데 여기서 기적같은일이 벌어졌다 김희진이 눈부신 활약과 상대 범실을 잘 이용해 순식간에 24대19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결국 25대20으로 대 역전으로 세트를 따내며 귀중한 2승째를 챙겼다. 오늘 승리의 일등공신은 바로 김희진이었다. 특히 4세트의 .. 2015. 3. 29. 2위팀이 반란은 여기도 이어지네-3/28일 남자프로농구 소식 역시 플레이오프 승리가 좋은가 보다 (3/28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마이데일리, 사진제공:네이버) 남자부도 2위팀이 1위팀을 완파했다. 오늘 김세진이 2년차 OK저축은행이 8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삼성화재를 맞이하여 시몬이 눈부신 활약으로 레오가 범실로 자멸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이기고 포스트시즌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챔피언 결정전 먼저 귀중한 1승을 챙겼다. 이번 겨울 스포츠 모두 연승으로 올라온 팀이 다음 라운드에서 꼭 첫판을 잡는 징크스를 이어갔다. 과연 1위팀인 반격은 언제쯤 이어질지 궁금하다. OK저축은행의 상승세는 그렇다 치더라도 레오가 범실로 자멸한 삼성화재는 경기 감각이 문제었다. 레오가 흔들리면 답이 없다는것도 오늘 경기로 보여주었다. 레오의 활약과 경기 감각을 빨리.. 2015. 3. 28. 우리은행 3년 연속 통합우승-3/27일 여자프로농구 소식 난 3년전이 생각나서 안갔다 (3/27일 여자프로농구 소식) (사진출저:마이데일리. 사진제공:네이버) 3년전 저장면을 보면서 허탈했던 내다. 오늘은 안가기잘했다. 우리은행의 결국 3년 연속 통합 우승에 성공했다. 앞서 신한은행이 6년연속 통합 우승에이어 이번엔 우리은행이 3년 연속 통합우승에 성공했다. 그기에는 신한은행 코치었다가 우리은행으로 부임한 위성우 감독과 선수에서 코치 다시우리은행 코치가 된 전주원 이 있었다 그들은 봄은 늘 행복했고 꼭 우승의 현장에 있었다. 오늘도 4차전 청주 원정경기에서 초반 변연하의 활약으로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2쿼터 막판 박해진이 3점슛으로 리드를 한 이후 단 한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승부는 3쿼터에서 갈렸다 28대25러 시작한 3쿼터에서 휴스턴과 임영희의 활.. 2015. 3. 27. 이전 1 2 3 4 5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