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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소식200

한국전력도 우리도 끼워주세요-11/25일 프로배구소식 한국전력 1위와 승점 4점차(11/25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아시아경제) 남자부 프로배구는 치열한 5파전이다. 오늘 한국전력이 용병 얀과 전광인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7승5패 승점 20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지만 1위 OK저축은행에게는 불과4점 뒤지고 있다. 그만큼 1위부터 5위까지는 치열하다 5위와 6위이 승점차는 8점차이를 감안하면 치열하다고 볼수있다. 현대캐피탈은 1위도 가능했지만 완패로 7승5패 승점 22점으로 간신히 3위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2로 이기고 8승2패 승점22점으로 선두를 IBK기업은행은 5승5패 승점 16점으로 2위가 되었다. 2015. 11. 25.
우리카드는 우리 꼴찌는 안해-11/24일 프로배구소식 KB 손해보험 또 2세트에 울다-11/24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뉴시스) 우리카드가 KB손해보험에 김광국-박진우-군디스의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우라카드는 4승8패 승점12점으로 6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3승33패에 그쳤는데 올해 벌써 4승을 챙겼다. KB손해보험은 3경기 연속 1세트를 따내고도 2세트를 내주며 똑같이 3대1 역전패를 당했다. 충격의 10연패 속에 1승11패 승점 2점에 그치고 있다. 2015. 11. 24.
삼성화재 이제는 선두가 보인다-11/23일 프로배구소식 흥국생명은 단독 2위 복귀 (11/23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뉴스1) 삼성화재가 시즌 초반 2승5패 부진에서 내리 5연승 승점 15점을 추가하며 7승5패 승점 21점으로 1위 OK저축은행에 불과 3점 뒤진 4위까지 따라 붙었다. 특히 2라운드 첫 경기 라이벌 현대캐피탈전 패배 이후 내리 5연승이다. 신치용 감독이라면 그래도 이해라도 하지만 신임 임도헌 감독이라서 더욱더 값지다 용병 그로저가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고 유광우-고희진-이선규는 기존 선수는 물론 최귀엽-류은식이 맹활약으로 팀이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이제 예전의 삼성화재처럼 선두 탈환과 독주만 남았다. 대한항공은 산체스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삼성화재에게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졌다. 대한항공은 7승4패 승점22점으로 간신히 2위를 지켰다... 2015. 11. 23.
선두가 불안하다-11/22일 프로배구 소식 여자부 2위권도 몰라 (11/22일 프로배구소식 ) (사진출저:스포츠타임스) 초반 승승장구하든 OK저축은행이 충격의 2연패에 빠졌다. 오늘 현대캐피탈과의홈경기에서 문성민을 막지 못하며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패를당했다. 이로써 8승3패 승점 24점을 유지하며 2위 대한항공 3위 현대캐피탈에 2점차로 추격을 허용했다. 이로써 남자부는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을제외한 5파전으로 전개 되었다. 여자부는 갑작스럽게 감독이 물러난 도로공사가 내심 1위를 넘보는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김천 홈팬들을 기분 좋게 만들며 2연승과 함께 4승4패 승점 14점으로 2위 IBK기업은행에게 1점차로 따라붙었다. 내심 1위권 추격을 할려던 IBK기업은행은 5승4패 승점 15점으로 간신히 2위를 유지했다. 2015. 11. 22.
한국전력 우리는 잘한다니까요-11/21일 프로배구 소식 KB손해보험 또 2세트에서 패배로 울다 (11/21일 프로 배구소식) (사진출저:뉴시스) 한국전력이 얀스토커의 활약으로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리며 6승5패 승점17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1위와 불과 7점차고 2위와는 5점차 3위와는 2점차에 불과하다. 한국전력 역시 치열한 5파전 싸움에 끼어 들었다. 반면 KB손해보험은 1세트 듀스 접전끝에 35대33으로 따냈지만 2세트 듀스 접전끝에 30대28로 내준것이 뼈 아팠다. 직전 경기인 현대캐피탈전도 2세트 듀스 접전끝에 내준것이 결정적이었는데 이번에도 그랬다. 충격의 9연패로 1승10패 승점 2점에 불과하면 압도적인 꼴찌를 달리고있다. 이 추세라면 승점 10점을 넘을지 모르지만 20점을 힘들어 보인다. 2015. 11. 21.
삼성화재 역시 대단하다-11/18일 프로 배구소식 몰빵배구 진가 또 나온다 (11/18일 프로배구소식) 아무래도 삼성화재의 몰빵배구는 아무래도 2라운드 부터인가보다. 최근 연승을 달린 삼성화재는 오늘 선두 OK 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그로저-이선규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겼다. 특히 4세트 듀스접전끝에 35대33로 승리를 거둔것이 결정적이었다. 6승5패 승점 18점으로 2위 대한항공에 1점차까지 따라 붙으며 4위를 달리고있다. 이제 선두권 추격도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OK저축은행은 8승2패 승점 24점으로 선두다. 전날 갑작스럽게 이호 감독이 퇴진한 도로공사는 꼴찌 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박종익 감독대형의 첫승을 안기며 3승4패 승점 11점으로 4위를 달리고있다. 인삼공사는 1승7패 승점 4점으로 여전히 최하위다. 부임후 6경기.. 2015.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