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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소식200

휴식을 취해도 승리해요-1/2일 프로배구 소식 2주 휴식해도 승리는 한답니다(1/2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뉴스1) 올스타 휴식기 포함 2주 휴식을 취한 현대캐피탈이 꼴찌 우리카드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11승8패 승점 34점으로 단독 4위를 유지하며 2위권을 넘보게 되었다. 12/19일 이후 정확히 2주 만에 경기를 치른 현대캐피탈이지만 문성민-오레올을 앞세워 완승을 거두었다. 최근 후반기 이후 3경기째 치르고 있는 우리카드는 9연패에 빠지며 4승17패 승점 12점으로 최하위다. (사진출저:MK스포츠) 여자부 IBK기업은행도 12/19일 김천 원정에서 3대1 승리를 거둔 이후 2주만에 경기를 치렸지만. 용병 맥마흔의 앞세워 GS칼테스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며 10승6패 승점31점으로 단독 2위가 되었다. 역시 2주 휴식을.. 2016. 1. 2.
삼성화재 2위가 보인다-12/29일 프로배구 소식 그로저 활약으로 삼성화재승리 (12/29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OSEN) 삼성화재가 독일 국가대표 차출을 앞둔 그로저의 활약으로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고 13승6패 승점 36점으로 단독 3위를 유지했다. 그로저는 독일 국가대표 차출이 되면서 당분간 국내프로배구에서는 볼수 없다. 한국전력은 이적생 정진용과 강민웅의 나름대로 선전을 한데 만족해야 했다. 8승11패 승점 24점으로 여전히 5위다. 앞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양효진이 통산 블로킹 800개 돌파에 힘입어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13승3패 승점 38점으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2위와 무려 10점차다. KGC인삼공사는 2승14패 승점 7점으로 최하위다. 2015. 12. 29.
OK저축은행 연승 OK-12/27일 프로배구소식 듀스대결에서 승패가 갈렸다 (12/27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MK스포츠) 크리스마스 올스타 축제를 마치고 다시 본격적인 순위 레이스로 돌아온 프로배구 오늘 남자부 한경기만 벌어졌는데요 박진감 있는 경기었습니다. 선두 OK저축은행과 6위 KB손해보험의 경기에서 4세트중 3세트나 듀스 접전을 펼친 명승부 끝에 세트스코어 3대1로 OK저축은행이 승리를 거두었다. 시몬과 송명근의 활약한 특히 듀스 접전에서 시몬과 송명근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둔 OK저축은행은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14승5패 승점 44점으로 선두 독주 채비중이다 2위와 8점차다. 반면 듀스접전에서 모두 내준 KB손해보험은 용병 마틴과 김요한이 분전했지만 마무리에서 실패를 하며 3연패에 빠졌다. 4승15패로 승점 12점으로 여전히 6위다 그러.. 2015. 12. 27.
선물이 주인공은 이다영-(배구 올스타전 종합) 축제의 장 올스타전 (12/25일 배구 올스타전 종합) (사진출저:엑스포츠뉴스) 4세트 남자부 경기에서 깜짝리베로 참가한 서브 퀸 이소영) 올스타전은 한마디로 축제의 장이다 승부도 승부지만 적으로 만났다가 이날 만큼은 동료가 되는 경기이며 또한 상대팀과의 대결도 재미있게 그리고 더 화끈하게 할수 있는게 올스타전이다. 승패 보다는 한마디로 축제의 장이다. 팀 브라운 (남자부: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OK저축은행 여자부:현대건설, IBK기업은행, GS칼테스)와 팀 코니 (남자부: 우리카드, 삼성화재, 대한항공,KB손해보험. 여자부:KGC인삼공사 흥국생명.도로공사)의 대결이다 여자부가 먼저 1.2세트 남자부는 3.4세트를 나누어서 경기를 펼치며 중간이 깜짝 용병으로 출전이 가능한경기다 세트 보다는 종합 득점으.. 2015. 12. 25.
프로배구 트레이드 단행-12/23일 프로배구 소식 대한항공 최석기+신인지명 받고 전지용 강민웅 한국전력 간다. 한국전력으로 트레이드 된 강민웅 역시 또다시 강민웅과 함께 한국전력으로 가는 전진용 대한항공 가는 최석기 프로배구 올스타를 눈앞에 두고 남자부에서 트레이드가 단행되었다., 대한항공은 한국전력으로 부터 센터 최석기와 다음시즌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고 세터 강민웅 센터 전진용을 한국전력에 내주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정규시즌 1위와 통합 우승을 노리는 대한항공은 최석기가 필요했고 한선수등 기용폭이 적은 강민응과 정진용은 한국전력은 세터가 약한 것을 보완하게 되었다. 한국전력도 5위지만 봄배구를 위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편 전진용-강민웅은 지난 2014년 삼성화재에서 대한항공으로 나란히 트레이드(황동일-류은식) 되었는데 이번에 또다.. 2015. 12. 23.
12연패는 없다-12/22일 프로배구소식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2승째 (12/22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제공:스포츠 타임스) 오늘 유일하게 김천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여자부 KGC 인삼공사 대 도로공사의 경기에서 인삼공사가 세트스코어 3대2 재 역전승을 거두고 지긋 지긋한 11연패 탈출을 하며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1세트 쉽게 따냈으냐 2.3세트를 내주며 또다시 역전패가 기운이 있던 4세트 범실 없이 쉽게 따내더니 5세트에서도 용병 헤일리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2로 역전승을 거두고 10/27일 GS칼테스전 승리 이후 근 두달만에 승리를 하였다. 선수들인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2승13패 아직은 한자릿수인 승점 7점에 그치고 있다. 도로공사는 7승8패 승점21점으로 4위다. 여자부 전반기를 보면 현대건설이 승점 35점으로 단독 선두.. 201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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