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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소식200

IBK기업은행 단독 선두 되다 -1/18일 프로배구소식 드디어 선두가 바뀌다 (1/18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STN뉴스) 여자배구 초반부터 선두는 현대건설이었다. 또한 한때 10점차 이상 도망가며 선두는 현대건설로 보였다. 하지만 최근 1승2패의 부진속에 파죽의 7연승을 달린 IBK 기업은행의 상승세로 승점차는 단 1점차로 좁혀졌다. 오늘 두팀은 화성서 맞대결을 펼쳤다. 오늘 IBK기업은행은 맥마흔-박정아-김희진이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며 올시즌 현대건설전 첫승과 동시에 파죽의 8연승으로 14승6패 승점 43점으로 처음으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특히 박정아의 블로킹 5개가 팀 승리의일등 공신이되었다. 반면 단 한번도 선두를 내준적이 없던 현대건설 특히 지난해 12/31일에서야 처음으로 승점을 얻지 못한데 이어 최근 1승3패의 부진 그리고.. 2016. 1. 18.
삼성화재 우리도 있다-1/17일 프로배구 소식 삼성화재 우리도 있다 (1/17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한국일보) 삼성화재가 6위 KB손해보험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16승8패 승점 43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선두와는 7점차 3위와는 2점차로 좁히며 아직 우승의 희망 내지 2위 희망을 이어갔다. 삼성화재는 돌아온 용병 그로저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었다. 반면 KB손해보험은 6승18패 승점17점으로 여전히 6위다. 2016. 1. 17.
현대캐피탈 5연승-1/14일 프로배구소식 와 무섭다 무서워 현대캐피탈(1/14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뉴시스) 현대캐피탈의 후반기 상승세가 무섭다. 오늘 KB손해보험과의 천안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15승8패 승점 45점으로 2위 대한항공게 승점 1점차 선두 OK저축은행에 승점 5점차로 따라 붙으며 이제는 2위권은 물론 선두도 가시권이다. 문성민-올레올의 쌍표에 노재욱의 활약이 결국 상승세의 원인이다. 만악 댜음주 월요일 한국전력마져 완파한다면 상승세는 계속 될것으로 보인다. 반면 KB손해보험은 6승17패 승점 17점으로 6위다. 2016. 1. 14.
돌아온 그로저-1/13일 프로배구소식 돌아온 그로저가 살렸다 (1/13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OSEN) 다시 돌아온 그로저의 활약한 삼성화재가 꼴찌 우리카드에 세트스코어 3대2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15승8패 승점 40점으로 4위를 지켰다. 그로저가 없었더라면 우리카드에게 일격을 당했을지도 모른다. 반면 우리카드는 아쉬운 패배로 5승19패 승점 15점으로 최하위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꼴찌 인삼공사가 GS칼테스를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겼다. 2세트 듀스 접전끝에 30대28로 따낸것이 결정적이었다. 오늘 승리로 kGC인공사는 4연패 탈출 올시즌 홈 첫승 GS칼테스전 3승 중 2승 그리고 처음으로 승점 3점을 얻었다. 3승17패 승점 11점으로 드디어 승점도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3연패에 빠진 GS칼테스는 7승13패 승점 23점으로 5.. 2016. 1. 13.
선두가 눈앞이다-1/12일 프로배구 소식 선두가 보인다(1/12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마이데일리)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파하고 파죽의 7연승으로 13승6패 승점 40점으로 최근 1승2패의 부진한 선두 현대건설에 1점차로 따라 붙었다. IBK기업은행 다음주 월요일 (1/18)일 경기가 수원에서 현대건설과 맞붙게 되었다. 올시즌한번도 이기지 못한 현대건설을 맞이하여 8연승으로 선두까지 갈지 아니면 다시 4점차로 벌어질지 역시 월요일 수원 경기가 귀추가 주목된다. 승리했으면 치열한 2위 경쟁을 펼치수 있었던 흥국생명은 12승7패 승점 32점으로 3위를 유지한데 만족했다. 이어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풀세트 접전끝에 현대캐피탈이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대한항공을 격파하고 후반기 이후 4연승을.. 2016. 1. 12.
중위권의 반란-1/11일 프로배구소식 포스트시즌 포기 못해 (1/11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츠조선) 한국전력이 선두 OK저축은행을 잡았다. 더군다나 최근 5연패 그것도 하위권인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에게 지면서 충격은 더했다. 하지만 오늘 블로킹 서브 범실에서 앞서며 2세트를 제외한 매세트 접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적생 강민웅과 전진용 그리고 전광인 부상투훈을 펼친 얀 스토커 그리고 방신봉의 블로킹까지 나오며 세트스코어 3대1로 익고 5연패에서 탈출에 성공을했다 9승14패 승점30점으로 여전히 5위다. 포스트시즌이 가능한 4위도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 승점 8점차다 한편 4연패 뒤 9연승 다시 2연패에 빠진 OK저축은행은 16승7패 승점 50점으로 여전히 선두지만. 2위 대한항공에 5점차로 쫓기게 되었다. 특히 대한항공과는 오는.. 2016.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