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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소식200

우리를 무시하지마-1/27일 프로배구소식 한국전력 대한항공 잡았다(1/27일 프로 배구소식) (사진출저:MK스포츠) 최근 풀세트 접전끝에 아쉽게 패한경우가 많았던 한국전력이 오늘 2위를 노리는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짜리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오늘은 이적세터 강민웅에 전광인 서재덕 그리고 얀 스토크까지 맹활약을 펼치며 드디어 시즌 10승째를 달성했다 10승16패 승점 34점으로 여전히 5위다. 3위와는 승점 18점차이나 나기 때문에 남은 10경기 남은 상태에서 4위애 이어 최소 3위와 승점 5점차 이내는 버거워 보이지만 마지막까지 실날같은희망은 남아 있다. 반면 단독 2위 자리를 놓친 대한항공은 17승10패 승점 52점으로 여전히 3위다. 앞서 벌어진 여자부경기에서는 최근 부진했던 현대건설이 2일전 풀세트 접전을 펼치고 온 3위 흥국생명.. 2016. 1. 27.
이들의 패배를 모른다-1/25일 프로배구 소식 8연승 그리고 10연승(1/25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뉴스1) 현대캐피탈이 문성민-올레올 쌍포에 이적생 신영석의활약으로 범실로 자멸한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를 거두고 올스타휴식기 이후파죽의 8연승을 달리며 18승8패 승점 53점으로 드디어 단독 2위에 복귀하며 선두 OK저축은행에 승점 3점차로 따라 붙었다. 현대캐피탈의 패배를 모르는 승리 질주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하다. 대한항공은 17승9패 승점 52점으로 3위로 떨어졌다. 앞서 여자부 경기에서는 풀세트 접전끝에 김희진의 활약한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파죽의 10연승을 달리며 16승6패 승점 41점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IBK기업은행 역시 패배를 모르는 승리 질주가 계속된다. 공교롭게도 이 남.. 2016. 1. 25.
선두는 OK이지-1/24일 프로배구소식 여자부 GS칼테스는 단독 4위로(1/24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뉴스1) 3연패 탈출에 성공했던 OK저축은행이 다시한번 하위권인 우리카드를 맞이하여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18승8패 승점 56점으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9연승4연패 8연승 3연패 다시 2연승을 달리고있다. 다시한번 연승으로 선두를 지키며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이 가능할지 앞으로는 경쟁팀과의 대결이 남아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우리카드는 5승21패 승점 15점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이어서 벌어진 여자부 경기에서는 용병 켓벨-한송이-표승주-이소영의 맹활약과 상대 용병 시크라를 틀어막은끝에 세트스코어 3대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최근 2연승을 달리며 9승13패 승점 29점으로 다시 4위가되었다. 3위흥국생명에 승점 6점.. 2016. 1. 24.
이것이 배구다-1/23일 프로배구소식 KB손해보험 6위 우습게 보지마 -1/23일 프로배구소식 (사진출저:스포츠경향) KB손해보험이 올시즌에도 잘해야 6위지만 오늘 같은 경기를한다면 다음시즌 충분히 가능하다. 한국전력와의 구미 홈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끝에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를거두었다. 특히 5세트 10대13으로 지며 패색에 짙던 경기에서 연속 5득점에 성공하며 15대1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특히 마틴의 서브에서 서브득점포함 4연속 득점으로 기적이 역전승을 만들었다. 7승19패 승점 19점으로 여전히 6위다. 한국전력은 9승16패 승점 31점으로 여전히 5위다. 2016. 1. 23.
다시 선두 OK-1/20일 프로배구소식 두번째 4연패는 없어 (1/20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한겨레) OK저축은행이 드디어 3연패에 탈출에 성공하며 다시 선두에 복귀했다. 오늘 KB손해보험과의 안산 홈경기에서 수비(디그)에서 좋은 모습 1세트만 서브에이스 7개를 성공한 시몬의 할약에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17승8패 승점 53점으로 1점차 다시선두가 되었다. 다행히도 하위권인 KB손해보험을 맞이한 OK의 대진운도 좋았다. 반면 KB손해보험은 6승19패 승점 17점으로 여전히 6위다. 2016. 1. 20.
대한항공 드디어 선두날다 -1/19일 프로배구소식 남자부도 선두가 바뀌다(1/19일 프로배구 소식) (사진출저:스포티비뉴스) 남자부도 드디어 선두가 바뀌었다. 시즌 초반을 제외하면 그동안 OK저축은행의 독주었다. OK가 4연패로 주춤했던 11월말에도 내주지않았던 선두었다. 하지만 최근 3연패에 빠졌고 대한항공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순위는 안개속으로 들어갔고 드디어 남자부도 순위가 바뀌었다. 오늘 리모델링해서 새로 탄생한 장중체욱관 1주년을 맞이한 우리카드와의 원정경기에서 모르조-김학민의 활약으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17승8패 승점52점으로 사실상 올시즌 첫 단독 선두에 올랐다. 시즌 초반 4연승때 선두가 된 이후 85일만이라고한다. 반면 장충을 홈으로 쓰는 우리카드는 1주년 경기에서 완패를 당해 아쉬웠다. 5승20패 승점 15점으로.. 2016. 1. 19.